This content was deleted by the author. You can see it from Blockchain History logs.

평창올림픽에서 기억에 남은 3인.

패럴림픽이 개막일에 쓰는 평창 올림픽의 기억에 남는 3인.

  1. 윤성빈.

    두크르스에게 왕위를 계승. 세계최고가 되는 과정과 계승 이후의 모습 모두 훌륭.
    특히 자신의 우상 두크르스를 배려하는 모습이.. 월클의 품격을 보여줌.

  2. 노선영.

    팀 추월에서 느낀 그 감정...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도 후배를 걱정하는 선배의 배려..
결국 국민은 금매달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확인 시켜준 계기.

윤성빈의 매달은 그의 노력을 알기에 좋아한 것.

  1. 장재원.

매스스타트는 분명한 개인경기!

이승훈선수와 대비되는 장재원선수
경기 후 이승훈 선수는 팀으로 훌륭한 레이스를 했다고 이야기하는대...
난. 이승후의 첫 메스스타트 매달은... 영원히 기억해야 하는 매달이라 생각한다.
장재원 선수가 4년뒤에 매스스타트에서 훌륭하게 매달을 가져 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