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ovely Kate예요
그냥 Kate라고 불러주세요😊
오래 전 미국 친구가 부르기 좋을거라고 즉석에서 작명(??)해준거구요ㅋㅋ
연습 삼아 올려본 처음 소개가 넘 영혼이 없는듯 해서 다시 소개 올려요 ㅎㅎ
저는요 경기도에서 30개월 천사 키우고 있는 늦둥이 맘이랍니다
집에서 초중대상 영어홈스쿨을 운영하고 있구요
요게 은근 매력있고 일 육아 둘 다 큰 스트레스없이 병행할수있고 요즘 초딩들 얼마나 웃긴지 ㅋㅋㅋ
하루하루가 버라이어티 하답니다
안했음 출산하고 우울증 왔을듯ㅜ
David 봉(처음 듣고 얼마나웃겼는지ㅋㅋ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착착 감기는게 매력쩔어용^^) 이라고 활동중인
친동생의 강추로 가입하게 되었어요
패스워드 받으면 금고에 보관하라해서 어리둥절 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구요
아무튼 비밀장소에 자알 백업해두었어요 ㅋㅋㅋㅋ
그 동안 카카오스토리를 주로 했는데 steemit로 제 일상 사는 이야기 공유한번 해보려구요
그냥 일기 쓰듯이용ㅋㅋㅋ
요건 이번 크리스마스예요
이쁘지요😁
저 사실 73년생,,사실 걱정 많이 했는데 아기가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얼마나 축복인지 모르겠어요
나이 많아도 놀아주실거죠^^;;;;
아기 모델 제안도 몇번 받았는데 저도 바빴고 아기도 낯선곳에서 사진 찍는걸 거부해서 몇번 시도하다 포기했어용~
잠깐 경험한 바로는 엄마의 써포트가 진짜 중요한듯 했어요^^항상 대기상태로😢
울 아가 젤 좋아하는 곰돌이랑이예요
저는 대략 요렇게 생겼구요^^
최근에 5kg정도 감량해서 조금 가벼워졌어요
늙은엄마 소리 안들을려면 열심히 관리해야겠어요힝~ㅋㅋ
재밌는 뉴스 경험 유용한 정보 있으면 앞으로 많이 많이 나누고 싶어요~앗!! 전 캠핑도 많이 다닌답니다ㅋㅋㅋ
장비빨 없이 그냥 내키는데로 편하게 다니구용~
지난 가을 갔었던 덕유대 국립공원 캠핑장이 인생캠장이였어요
앞으로 진심 기대되구요
곧 exciting한 소식으로 다시 포스팅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