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 전부터 코인을 사자는 친구말을 귀찮아서 흘려보내고
친구가 코인으로 돈 벌고 유럽으로 떠난 후...
배가 너무 아파서 코인으로 돈 벌어서 컴퓨터나 하나 장만하자 하고 코인판에 들어왔습니다.
학생이기에 매달 꼬박꼬박 돈을 넣어서 투자한 결과!!!
얻은건 업비트 현재 투자금 -60% 찍고 내려가는 파란불과 차트 공부 한다고 망해버린 몸상태와 3KG 늘어난 몸무게입니다.
그냥 이거라도 빼고 컴퓨터 살까 하고 찾아보는데... 아니나 다를까 채굴기가 많이 비싸졌네요
배틀그라운드랑 오버워치, CS : GO 좀 하려했는데ㅠㅠ
물타고 원금 찾고 다시 와야겠네요 오늘 점심은 편의점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