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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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은 언제 가능할까... 트럼프만 평화적으로 행동하고 한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My everyday life, which was a peaceful Korean peninsula dream
지난 달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었다. 왜냐하면 2.27일이 다가 오면 올 수록 떨리고 기대가득 찬 역사적 날이었다. 그날 하루는 평양 냉면이 인기 짱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옥류관 냉면으로 만찬식사로 하자고 제안 했기에 평소 손님이 없던 식당에서 줄 서서 먹을 만큼 인기 많았다고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미-북] 대화로 얼어 붙은 것을 잘 녹여 냈으면 하는 바람이었다. 나도 평양 옥류관 냉면 먹을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허상에 가득 찼다. (실제로 먹는 날 있겠지) 앞으로는 실보다는 득이 되는 한반도가 됐으면 좋겠다.

[김정은-트럼프 사태를 둘러싼 '유체이탈화법'들(self-abusing)을 우려한다]> (https://steemit.com/kr/@armdown/self-ab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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