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 주절 쓰고 메모하는 것을 좋아해서
이런 쓰는 욕구를 스팀잇에 분출시켜왔는데
주제가 방향성이 없는 것 같아 조금 고민이에요.
계속 할지 말지의 고민.
스티미언님들은 어떻게 주제를 정했는지..
직업, 사업이야기?
취미이야기?
그냥 일상? 먹방?
왜 그렇게 정해졌는지...
고민되는 이야기들은 일기처럼 쓰기에도 어색하고...
전 육아일기도 따로 쓰고
진지한 글은 며칠이고 고쳐서 쓰는 곳이 있고.
스팀잇의...방향을 못 잡고 있는..ㅋㅋ
명성도 43의..아줌스티미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