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6] 비야 그만

요 며칠 내내 비가 오더니 꿉꿉 눅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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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엔 최애 메뉴

  • 이태리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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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강화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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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 같은 카페에 들러
시원한 커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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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같은 분위기의 카페
사람도 많이 없어서 조용하게 시간 보내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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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밴댕이 철이라
밴댕이 삼종 코스도 먹어봤다.
무침,회,구이
전어랑 비슷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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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엔 전등사 아래 있는
우리 커플의 단골 밥집.
언제나 맛있고 친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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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맑음 이라고
요 며칠 하늘이 너무나도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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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니 장어집에 사람이 많아진다.
장어 구이 푸짐하게 먹고,
소고기까지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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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주말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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