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 새내기 커피향 인사드립니다.
가입을 하고 몇개의 글을 올리는 동안 제대로 스티미언분들게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어느덧 불혹의 중반을 달리고 있는 날고싶은커피향 이라고 합니다.
참 오래전부터 쓰던 아이디인데요..(PC 통신 시절 부터....)
커피의 맛도 중요한데.. 그 향을 더 좋아해서 어릴때 부터 쓰던 분신같은 이름입니다.
새내기.. 새내기 하니 마음이 참 새롭네요.. 설렘과 약간의 긴장과 새로움에 대한 도전등
약간 복잡한 감정이 혼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블록체인 이코노미 세상으로 발돋음 시작하려고 하는데요..아직은 생소하지만..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리며, 하나 하나 블록체인 생태계에 대해서 알아가고,
더 나아가 스스로 블록체인 생태계의 구성원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배워가는 것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점점 블록체인 생태계를 생동감 있고, 스스로 자립해 나아가는 세상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기를 바라며.. 짧게 나마 인사드립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참 이 말을 좋아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