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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스티미언:난장] 무제

4일에 이태리로 출발해서 19일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 저는.. 그간 밀린 일들이 많아 성과없이 이것저것 하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ㅠㅠ

7시간 시차 나는 곳으로는 정말 처음 여행이어서 그런건지,, 마음이 바쁘고 원하는대로 안되서 그러는건지,, 밤에 잠을 못자고 이러고있네요..;;

지갑주소도 찾아야하고
블로그도 정리해야하고
기획해놓은 일도 해야하고
스팀잇도 정상화해야하고

해야할 일들은 참 많은데ㅋ 정리가 안되는 요즘

집이 난장판입니다 ㅋㅋ

남푠씨가 치워주니 그저 고마울뿐

제가 쓰려고 했던 난장은 이게 아닌데 새벽까지 못자고 끄적거리다보니 또 이래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