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는데 꾹꾹이 하며 젖 먹고있는 새끼냥과 어미냥 나보고 어떻게 지나가라고 ㅠㅠ
5분간 흐뭇하게난감해하며 쳐다보다가 구석으로 지나가려는데 위협을 느꼈는지 도망가버렸습니다
미안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