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에 처음 발을 디딘 악쵸
허름하기 짝이 없는 그의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안쓰러움이 묻어난다.
월드를 둘러보던 중 악쵸는 한 개념 글의 레이드를 목격한다.
악쵸도 기세를 몰아 보팅을 시도했지만
악쵸: 엉엉..
안녕하세요.
스티밋을 시작한 지 3일째인 뉴비입니다.
이곳에 처음 와서 적응하는데 상당 시간이 걸리네요 ㅎㅎ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다양한 컨텐츠로 소통하는 곳이라는 걸 인지하고
활동을 하면 할수록 얻게 되는 업적 엠블럼이
마치 하나의 RPG 게임을 하는 기분이 들어서 저의 자캐 악순이를 사용해서
이렇게 간단한 만화를 제작해 보게 되었습니다 _
저도 어서 레벨업(?)을 해서 다른 분들의 유익하고 좋은 글에 보팅 딜(?)을 넣고싶네요!
그리고 부족한 글을 매번 관심 있게 봐주시는 팔로워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