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랬습니다... NXT 에 물려 이그니스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터 들어왔으나...
고민하던사이 결국 또다시 후회를 하게되네요... 이런 인간이란...
어디까지 내려갈꺼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