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삼재인 나는 잘 흘러가나 싶더니 역시나 2018년의 마지막 날 감기몸살을 걸려 버렸다...... 거기에 체한 것 까지.... 울면서 잠들다가 자꾸 깨서 스팀잇에 한 번 적어본다. 안 아픈 게 진짜 최고인 것 같다. 모두 아프지 마세요.....
그리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