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기에는 아까운 인연 애터미/cjsdns
애터미!
그런 회사가 있는 줄도 몰랐고
내게 다가왔어도 관심이 없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그런 인연이었다.
다단계라는 겉옷에 거부감부터 들어
알아보기보다는 외면하기에 급급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랬고
나 역시도 그랬다.
그런 애터미를 알아보니
알면 알수록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애터미
우리에게 삼성이 LG가 자랑스럽듯이
애터미가 우리의 자랑이 돌날 멀지 않았다.
절대 품질 절대 가격에
대중 명품을 지향하는 애터미
옆에 두고 가까이하면
함께 행복해지는 애터미
애터미는 사랑입니다.
https://ch.atomy.com/kr/2808?listType=200
사랑의 애터미 합력성장 스토리 선(善)_특별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