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의 시대에 영어가 필수.

뭐 이미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아래의 자료를 한국의 시국에 겹처 보니 생각이 많아 집니다.

아래의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상 사용되는 언어는 60%이상이 영어임; 중국어는 약 1.4%. (상위 천만개 웹사이트 기준)

한국어는 유통되는 트래픽양 또는 정보의 양 자체가 너무 적음.

개인적으로 그동안 한국내 여러 외국계 회사에서 영어로 업무를 해왔지만 대부분 APAC 본사 싱가폴의 전초 기지의 일원일 뿐, 그 이상 크기 어렵다는 걸 느껴 왔습니다. (물론 본인하기 나름입니다만.) 실제로 싱가폴 APAC HQ에 입사한 업무 잼민이가 1년 남짓 지나니 한국팀을 Managing 하게되는 웃지못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큰물에서 놀려면 영어는 필수:HIVE에서도 역시 마찬가지겠죠.

영어공부를 각잡고 다시 시작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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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