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떡볶이 바로 옆집 ㅎㅎ
착한 가격의 카페가 있어요
테이블도 안쪽엔 작은거 세개밖에 없어요
한강 나들목이라 야외자리도 서너개 있고요
마카롱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선물받아서 먹어봤어요 ㅎㅎㅎ
큰잔에 커피가 가득인데
홀에서 먹어도
테이크아웃해도
천원이예요
훌륭하쥬..
여름에 아이스로 시원한게 마시기엔 괜찮습니다
뜨거운건 아직 못마셔봤습니다 ㅋㅋㅋ
까눌레가 있길래 하나 사봤는데
까눌레는 쫜득함과 달달함이 생명인데
쪼꼼 맛이가 별로 ㅎㅎㅎ
마카롱이나 사먹어야 겠어요 ㅎㅎㅎ
홀에서 지켜보니
커피가격이 착해서 손님이 꽤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근처에 1500원 카페도 있는데
거기만 잘되는지 알았더니 여기도 잘되네요
저도 이런
싸고맛있고 많이팔수있는 가게나 하나 차려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팀아 올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