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0걸음.
만보는 못 걸었다.
후유......
일이 참 많다.
마감이 다가오니 압박이 심해진다.
오늘의 감사한 일.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했다.
오랜만에 학교 후배와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 퇴근 후 아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Android | iOS). Check out the original version here on actifit.io
9283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