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 걸음.
그래도 오천걸음 넘게 걸었다.
다시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다.
그리고 새로운 달이 시작된다.
벌써 10월이다.
시간은 참 빠르다.
오늘의 감사한 일.
와이프와 커피를 마셨다.
강의를 들었다.
아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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