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5,000보를 못채워서 포스팅을 포기했다. 1,000보를 넘어도 글을 올릴 수 있지만, 적은 수의 걸음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하루에 5,000보 이상 걸으려 노력할 것이다.
오전과 오후에 잠시 산책을 하는 것으로 걸음수를 늘릴 수 있었다.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걸을 수 없다. 잠시라도 밖에 나오는 걸 의식적으로 해야 한다. 의미 있는 행동을 하였다. 앞으로도 이와 같이 걷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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