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고지를 찍고 내려온 다음

저는 간이 콩알만해서, 폭락할 때 비코를 팔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남은 돈이 갈 곳을 잃고 있네요. 비코에 다시 넣어봤지만, 오르락 내리락 파도타기를 해서 다시 팔고... ㅋㅋㅋ 저는 아무래도 투자자는 못할 성격인가 봅니다.

SCT의 반감기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번 반감기는 지난번과는 확실하게 다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떨어져 있지만, 1SCT에 3STEEM을 하기도 했으니, 그 때의 전성기를 기대해봅니다. 아마도 반감기가 매년 될 때마다 SCT의 가치는 점점 더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밤도 비트는... 제 마음을 흔드네요... 살까... 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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