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76.

인적이 끊긴 텅 빈 길을 내다보면 외화 혹성탈출이 떠오릅니다.
모든 사람들이 탈출한 행성에 혼자 버려진 느낌마저 들게 하는
요즘 이 상황이 길어지지 않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이 난리 통에도 봄을 오고 꽃은 때를 알고 산수유 꽃망울이
부풀어 노란빛이 어립니다. 사람만 두려움에 움츠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죄는 ○○○○가 짓고 벼락은 ○○이 맞는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 나갑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2월 29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3월 1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제8회 zzan 이달의 작가상 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8-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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