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수나 매도를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거래하지 말자! 라고 반성을 합니다.
어제도 심심해서 업비트를 보는데 저도 모르게 그만 STPT를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바낸에 상장한다고 하고 가격도 많이 내려가서....
떨어지는 칼날은 잡는게 아닌데 사버렸습니다.
그리고 손해가 적을때 그냥 팔면 되는데...
지금 까지 업비트 투자목록에 그대로 있네요.
또다시 존버하게 만드는 저의 매매습관.
오늘도 어김없이 반성하면서 또 업비트 거래창을 보고있습니다.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