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아들이 학교에서 뜨게질을 해가지고 모자를 만들어 왔다고 자랑하는겁니다.
그래서 봤는데요..
저의 어머니가 뜨개질하는 거하고좀 다르더라고요..
보는 사진처럼 어떤기구에 털실을 어떤 순서대로 꼬아서 넣더라고요..
신기했네요..
이렇게 해서 고리로 연결해서 만들던데요..
만들어온 것입니다.
새롭게 다른걸 만든다고 다시 시도하고 있는데요..
모자 잘 만들었더러라고요..
세째아들이 써서 보니 좋네요..
요즘 학교는 이런것도 가르치나 봅니다.
초등학교에서 많은 경험을 쌓는것 같아요..
주말잘들 보내고 있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