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팀몬스터 시즌보상이 있었네요.
SPS제도가 도입된이후에 카드금액도 상승하게되구 유저들도 많아진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최근 EMMINER인가로 시작하는 봇들은 대결을 못해본것 같네요.
유저들을 상대하다보니 난의도가 높아졌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나 회사 휴식시간에 간간히 접속해 게임을 즐기지만 퀘스트 위주로만 게임을 진행하다보니 시간적 금전적인 투자는 다른유저들보다는 못한것 같네요.
그래도 꾸준히 SPS나 DEC 팔지않고 스테이킹이나 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900 SPS를 넘었으니 1000도 시간문제이네요.
골드리그에서 시즌마감을 하다보니 보상은 그렇게 좋지않습니다.
영웅급2개 정도가 그나마 잘나온것 같네요.
오늘이 8월 마지막날인데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