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스팀잇을 하겠습니다.


몇일동안 잠을 설쳐서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후배가 소개해줘서 포트에 편입한 코인이
순식간에 폭등을 해서 수시로 휴대폰을 쳐다보기도 했고
논쟁을 했던 사람들의 글을 천천히 읽으면서
알수 없는 두통이 시작 된듯 합니다.
생각의 차이를 과연 극복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


"어떤글이 조회수가 많았는데 니들은 왜 보팅을 않했냐?"
사람의 생각이 모두 다르고 좋아하는 기준은 다릅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 쏫아져 나오는 글들도 엄청나게 많고
그 모든 글에서 좋은 글을 찾아내기한 쉽지 않으며
다른사람에게 좋은 글은 내게 그닦일수 있습니다.
저역시 그글에 보팅을 하지 않았고 지금도 읽지 않고 있으며
그것에 부끄럽지 않습니다.


전에도 말햇지만 나는 스팀있이 좋은글에 힘을 실어주고
스타를 만들고 그런것이 스팀잇을 발전 시킨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스팀잇은 글솜씨와 상관없이 이웃과 소통하고
진솔한 마음이 교류되면서 발전하는곳이라 생각합니다.
자본이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것을 불편해 하는 만큼
일부 글쟁이 스타들이 거액의 보상을 받아가고 커뮤니티의 스팀파워가
대부분 그쪽으로 흐르는 것도 경계 해야 합니다.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은 문단에 데뷔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제가 제안한 뉴지지원정책
포스팅한지 3시간 지난 글이 1달러가 안되면 보팅하겠다.
3시간을 10시간으로 늘리겠습니다.
10시간에 지나도 1달러가 안되는 글도
제가 다 보팅하지 못할 정도 이니까요
저와 뜻을 같이 해주시로 한 @cheolwoo-kim @neojew님 감사합니다.
실천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 합니다.


생각의 차이를 꼭 극복할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저 남름대로의 스팀잇을 하면되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그들의 스팀잇을 하면 됩니다.

H2
H3
H4
3 columns
2 columns
1 column
29 Comments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