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부터 시작한 벌초가 이제 끝났네요. 벌초를 끝내고 사진을 한장 찍었는데, 정말 가을 느낌이 많이 납니다.
오는 길에 짬뽕 한그릇 사먹고(ㅋㅋ) 옛 시골 동네에 오니 벼가 누렇게 익어 가고 있습니다. 수확의 계절을 느낄 수 있네요.
어머니가 고구마를 텃밭에 심어두었다 해서 이제 고구마 캐러 가야겠네요 ㅎㅎ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D
퀴즈) 아래 작물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