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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맨:He-Man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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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an, the life hiker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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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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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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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9 04:42
#프롤로그 : 만나러 갑니다_(PCT days 2018)
#PROLOGUE 히맨의 PCT DAYS 2018 with HAPPY DAY PCT DAYS에서 다함께 만나기로 했다. 멋지게 길을 걷고 있을 그들을 응원하기로 했다. ‘내가 그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배지를 디자인하고 만들었다. 영상을 찍고 편집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만나러 3년 만에 다시 미국을 찾았다. 이번 여정은 2018 P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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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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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5:17
히맨의 PCT#164_ 그리고 비자 만료까지 이제 10일 남짓 남았다
#PCT DAY#164 20150926 Hwy2J(from Skykomish, 3961.59) to WACS2471(3977.28) : 15.69km 이틀을 쉬고 난 오늘,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다. 그나마 걸을 만 한 느낌이 3시간을 넘기지 못 했고, 발목 통증은 나를 괴롭히며 속도를 줄여 나갔다. 이제 300km… 그리고 비자 만료까지 이제 10일 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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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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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23:33
히맨의 PCT#163_시작하지 않은 것, 움직이지 않은 것 또한 실패니까
#PCT DAY#163 20150925 Skykomish(CASCADIA INN CAFÉ, 3961.59) to Skykomish(CASCADIA INN CAFÉ, 3961.59) : 0km '1. 어떠한성공이든 그 이전에는 실패가 존재한다. 실패는 단 한 번에 성공한 자에게도 존재한다. 시작하지 않은 것, 움직이지 않은 것 또한 실패니까. '2. 여러대안(?)들을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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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23:11
내년에는 100명이 될 수도 있어요
한국인 PCT 트레일 엔젤들과 함께한 2주일 미국으로 갔습니다. 3년만에 다시 찾은 미국. PCT days가 열리는 캐스케이드 록스(Cascade locks)에서 가까운 포틀랜드나 시애틀이 아닌 LA로 먼저 향했습니다. 2015년, 히맨이라는 트레일네임으로 PCT를 걸으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PCT 후반 큰 부상에도 끝까지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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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18:43
3년 만에 미국 맥도날드에 와 있어요
안녕하세요 기록하는 하이커 히맨입니다. 2018년 8월 16일 12시 00분 미국입니다. 3년 만에 미국 맥도날드에 와 있어요. 저는 곧 PCT days라는 PCT 하이커들의 축제가 열리는 신들의 다리로 향합니다. 캐스케이드 록스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죠. 저는 이곳에 2018 PCT 하이커이신 해피데이 박선칠 선생님의 도움으로 오게 되었어요. 이번 여정에서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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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20:28
히맨의 PCT#162_지금 이 눈물이 헛되지 않길…
#PCT DAY#162 20150924 Skykomish(CASCADIA INN CAFÉ, 3961.59) to Skykomish(CASCADIA INN CAFÉ, 3961.59) : 0km 아파서인지 그냥 눈물이 줄줄 흐른다. 문득 생각한다. ‘지금 이 눈물이 헛되지 않길…’ by 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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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 19:43
히맨의 PCT#161_오늘도 살아야 한다!
#PCT DAY#161 20150923 WACS2451(3944.1) to Hwy2J(to Skykomish, 3961.59) : 17.49km ‘악착같이 버티자! 손발에 열꽃이 피어 괴롭긴 하지만 그간 나를 힘들게 하던 발목 통증이 많이 사라지지 않았는가!’ 하며 평소보다 오트밀을 하나 더, 두 개를 흡입했다. “오늘도 살아야 한다!” 그럼에도 한 걸음씩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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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3:59
히맨의 PCT#160_ 그냥 실패자로 비춰질까 두렵기도 했다
#PCT DAY#160 20150922 CS2437(3922.4) to WACS2451(3944.1) : 21.7km 시에라에서 새벽마다 추위 속에 어떻게든 희종이 형 만나려 출발 준비하던 기억이 난다. 지금까지의 고생과 노력이 헛되이 될까봐, 그냥 실패자로 비춰질까 두렵기도 했다. by 히맨 He-Man's PCT Day#160 He-Man's PCT Diary#160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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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0 07:09
히맨의 PCT#159_ 내내 울 것 같은, 혹은 찡그린, 질려버린 표정이었다
#PCT DAY#159 20150921 WACS2432(3914.44) to CS2437(3922.4) : 7.96km 밤새 몸살로 잠을 설쳤다. 몸과 이를 덜덜 떨며 신음을 질러댔다. 거기에 쥐가 텐트에 들어와 헤집고 다닌 건 보너스;; 일어나서 신발을 신고 텐트를 나서니, 한 발 내딛기도 고통스러웠다. 거기에 몸살로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질 않았다. 원래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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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13:23
히맨의 PCT#158_ 악에서 악으로 악악악!!
#PCT DAY#158 20150920 Thunder Creek(14.77 of 41.44km, Goldmeyer Alternate, 3847.49) to WACS2432(3914.44) : 38.11km 악에서 악으로 악악악!! by 히맨 He-Man's PCT Day#158 He-Man's PCT Diary#158 (자막을 꼭 켜주세요!^^)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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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09:12
히맨의 PCT#157_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PCT DAY#157 20150919 Snoqualmie Pass(3847.29) to Thunder Creek(14.77 of 41.44km, Goldmeyer Alternate)(3847.49) : 15.46km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다. 지루하지 않아 좋았다. by 히맨 He-Man's PCT Day#157 He-Man's PCT Diary#157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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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07:03
히맨의 PCT#156_ 꿈은 현실이다
#PCT DAY#156 20150918 CS2365(3805.55) to Snoqualmie Road(Snoqualmie Pass, 3847.29) : 42.23km 제대로 된 개고생인지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 : 피식 엄청 힘든데도 이 순간이 행복 or 개고생 후에 긍정적으로 변화 된 자신의 모습에 대한 기대 꿈은 현실이다. 행동하느냐에 달렸다. 하고자 하는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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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02:59
히맨의 PCT#155_ “왜 사서 개고생하냐~?!”
#PCT DAY#155 20150917 WACS2339(3764.8) to CS2365(3805.55) : 40.75km 고통을 잊으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귀국하면 있을지 모를, 많은 사람들 앞에서의 강연을 시뮬레이션 해 보았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들, 여기서 느낀 것들과 실제적으로 필요한 것들… 그러다가 번쩍하며 강연 주제가 떠올랐다. “왜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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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2 10:09
히맨의 PCT#154_ 아침이 두렵다
#PCT DAY#154 20150916 WACS2298(3698.87) to near WA2317C(3729.75) : 30.88km 운행초반 어제보다 컨디션이 좋아 40km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열심히 걸었으나 역시나 통증의 강도가 거세게 몰려온다. 막바지에는 신음을 하며, 정신이 약간 혼미해지는 느낌까지 받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악기로 내딛었다.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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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13:37
히맨의 PCT#153_ 기어서라도 가겠어!
#PCT DAY#153 20150915 WACS2298(3698.87) to near WA2317C(3729.75) : 30.88km 열심히 새로운 도전 중인 아버지 생각하며 포기 말기!! 기어서라도 가겠어! by 히맨 He-Man's PCT Day#153 He-Man's PCT Diary#153 (자막을 꼭 켜주세요!^^)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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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8:37
히맨의 PCT#152_ 내일 알 수 있게 되겠지…
#PCT DAY#152 20150914 Packwood(Hotel Packwood, 3689.23) to WACS2298(3698.87) : 9.64km 이번 달 내에 끝내고픈데… 그것도 힘드려나?? 내일 알 수 있게 되겠지… by 히맨 He-Man's PCT Day#152 He-Man's PCT Diary#152 (자막을 꼭 켜주세요!^^)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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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1:14
히맨의 PCT#151_걸어야 할 길이 뻔히 보이는데도 방황한다
#PCT DAY#151 20150913 Packwood(RV park, 3689.23) : 0km 걸어야 할 길이 뻔히 보이는데도 방황한다. 눈에 보였던 단기 목표를 이루지 못 하면서 목표가 사라진 양 방황한다. 목표를 어서 재설정해도 모자를 판에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아무 생각없이 뒹굴거리고 있다는 걸 문득 깨달았다. 내 자신이 좀 한심해 보인다. 나를 걷어차며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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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06:58
히맨의 PCT#150_no notes
PCT DAY#150 20150912 Packwood(RV park, 3689.23) : 0km 기록이 없다. by 히맨 He-Man's PCT Diary#150 (자막을 꼭 켜주세요!^^)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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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12:38
히맨의 PCT#149_마치 죽어있는 느낌이다…
#PCT DAY#149 20150911 Packwood(RV park, 3689.23) : 0km 먹고 자고 동영상보고… 한참 걷고 있을 시간에 이러고 있으니, 마치 죽어 있는 느낌이다… by 히맨 He-Man's PCT Diary#149 (자막을 꼭 켜주세요!^^)
white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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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07:47
히맨의 PCT#148_ 그런데도 못 해내면 히맨이 아니지!!
#PCT DAY#148 20150910 Kracker Barrel convenience store(White Pass, 3689.23) to Packwood(RV park, 3689.23) : 0km 참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긴 하지만… 난 혼자가 아니었지!! 나를 응원하고 도와 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그런데도 못 해내면 히맨이 아니지!! by 히맨 He-M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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