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살다가 별걸 다 해보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해커톤 예비모임 행사가
2탕이나 있었어요.
다행히 버스 2코스 거리라서
둘다 갔는데요.
첫 번째 해커톤 예비모임에서
정말 희한한 걸 했습니다.
조정 게임인데요.
아시죠? 무한도전에 나왔던 거요.
저는 그때 데프콘 보면서
엄청 비웃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저에게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ㅋㅋㅋ
무한도전 로잉 링크 찾아보니깐 별로 없네요.
로잉을 4개 조로 나눠서
팀전으로 했습니다.
저는 해보니깐
얼추 된다 싶었는데
제일 긴 코스인 300m를 시켜 주더라구요.
약간 불안했는데 그냥 했습니다.
꽤 빨리 당겼는데
150m 가니깐
에너지 고갈이 오더라고요.
머리가 띵 해지면서
산소부족 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의자에서 엉덩이까지 빠지면서
쿠당닭닥 ㅋㅋㅋㅋㅋㅋㅋ 아놬.
4개 조 중에서 꼴찌로 들어오고 말았습니다.
다행인 것은 우리조의 다른 분들도 꼴찌라서 ㅋㅋㅋㅋㅋㅋ
마음은 편하게 했습니다. ㅎㅎㅎㅎ
와. 참 요새는 해커톤 행사도 별걸 다 하는군요.
조정도 재밌었지만,
행사 진행하시는 분이 너무 재밌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ㅎ
혹시 기회 있으시면
조정 한 번 해보세요.
생각보다 자세 잡긴 어렵던데요.
정말 재밌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하이 형들!!! 스팀잇에서 인싸가 되려면 밋업을 가야된다지??? 나도 너무나 이곳저곳 가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