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크기는 굳이 상업에 한정하지 않고 훨씬 많은 기회를 줍니다
그런면에서 영어는 국경을 초월해 가장 큰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막강한 스킬이죠.
매번 영어에 관해 배워둘걸 배워둘걸 하다가 Steemit에 와서는 정말 많이 후회됩니다
'지금 와서 하긴 그래' 라는 건 매번 영어벽에 부딪칠때 하던 대사였는데
이번이 무려 4번째라 인간적으로 또 내뱉긴 그렇고 책하나를 꺼내들었습니다 😶
뭐 그건 그렇다치고 당장 영어로 작성할려면 두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직접 작성하는건데 실력 없으면 장문으로는 일단 무리입니다
잘 읽을 수 있는 글들이 넘쳐나는데 굳이 맥락이 팍팍 끊기고
어색한 글에 추천을 줄리없죠
'사장님 나빠요'수준이면 굉장한거고 문법이 맞아도 대부분
'나는 집으로 갈겁니다' -> '내가 주택을 갑니다'
이런 수준으로 읽히는 문장이 만들어지죠
나머지 하나는 남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단 남에게 맡기는 것은 당연히도 대가를 줘야죠
인터넷상에서 일거리를 주는 시장인데 각자의 재능에 따른 일을 맡습니다
판타지 세계였다면 몬스터 잡으러가거나 호위를 맡거나 하는 것 같은겁니다
여기에 대해선 나중에 다른글에서 다시 소개하겠는데
지금 우리가 필요한 것은 바로 재능중 하나인 번역 입니다
번역 퀘스트를 맡기면 상대가 퀘스트를 수락하고 수행하는 겁니다
물론 우린 대가를 줘야죠. 골드말고 한화로..
https://kmong.com/
여긴 크몽 재능 사이트입니다
일단 업계 최대라는데.. 활성화 수는 안나와 있군요
2위라는 Twojob은 726, 그외 재능넷이라던지는 좀더 적습니다
이중에서 전 크몽이 가장 땡기는데
업계최대라는 명성답게 사이트에서 훨씬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균응답시간과 현재 진행중인 작업수를 보여주는 것이 엄청 큽니다
왜냐면 재능넷에 견적을 위한 쪽지를 세명한테 보내봤는데
추석근처라곤 하지만 한명은 1시간, 나머지 두명은 다음날 응답이 오더군요
단지 제가 크몽은 뒤늦게 알아서 크몽에 쪽지를 보내보진 않아서
응답이 언제 오는지는 모르겠군요.
쌩뚱맞지만 저 위의 사이트들은 결국 이용못했습니다
대신 번역가들 이라는 사이트겸 어플을 이용하게 되었죠
https://buns.kr/
이유는 단순합니다. 속도와 가격 때문이죠
크몽은 안해봐서 모르겠고 재능넷의 경우는 저위에 견적의뢰를 보내놨지만
쪽지가 올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그러던 와중 아예 전문 번역 사이트가 몇개 있던데 다른덴 좀 비싸더군요
근데 이것은 글자수로 계산하며 견적을 물어볼 필요도 없이
실시간으로 견적이 나옵니다
1000자 가량이 약 2만원 나오는데 재능넷에서 견적이 온건
만원과 만3천원이었습니다
한데 일단 실험적 의미가 강하므로
옵션을 변경하여 한단계 낮췄습니다. 어학 우수자로.. (한마디로 아마추어..ㅎㅎ)
가격이 확 내려갔죠.
그렇게 해서 의뢰를 하면
대기중이던 번역가들에게 의뢰가 가게 되고 각 번역가들은
들어온 알람을 보고 지원을 합니다
지원한 번역가들을 보고 그중에서 맘에 드는 사람을 고르면 되는 시스템이죠
근데 저 사람이 다른 사람과 착각해서 다음날까지 번역을 안주더군요
이 메세지전에 1:1 문의를 넣었는데
곧바로 포인트로 주더군요
그거 가지고 하나 더 해봤습니다-ㅅ-
결과는 둘다 꽝이지만😢
인터넷이 워낙 좋아져서 번역하는게 생각보다 쉽게 되었습니다
단지 중요한건 번역가인데 무조건 싸다고 좋은게 아니라는 걸 두번째 번역을
검토하면서 알게 되었죠 🙁
첫번째는 검토고 뭐고 걍 올려서 모르겠고
두번째는 경력 1년에 중학교까지 미국있다가 왔다는 사람이었는데
번역가능 중에 IT도 써져있길래 젋으니 오히려 이런 쪽은 나을것도 같고
이번엔 유틸 설명용이라 별로 복잡하지도 않고 중요단어는 제가 다 영어로 바꾼 상태
였습니다만... 결과물은 별로 좋지 않더군요
파일 경로는 course 로 번역하고.. 제목도 '더 쉽게 사용해보자' 인데
becomes easier ?.. 이쪽이 더 관용적인지 몰라도 구글 검색해보니
그런식의 표현으론 사용하질 않는 것 같더군요.
메뉴 클릭을 Take the course 라고 듣도보도 못한 표현을 쓰고;;
음..
하지만 최저가니 감안해야죠.. 담은 기본옵션인 프로 번역가를 쓰던지
크몽 같은데서 써봐야겠습니다 (좀더 비싸겠지만..)
그런 곳의 장점은 검증된 사람이면 계속 그 사람한테 의뢰할 수 있다는 것이죠
예를들면 이런분
의 경우 소개만 봐도 절로 신뢰가 가는군요
아 참고로 크몽의 경우는 가입시 추천인코드를 넣으면
바나나를 5개 줍니다(유효기간 있음)
개당 1000원어치의 포인트니까 추천인 프로모션을 꼭 적으시길 바랍니다
아무 사람이나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지만 이왕이면 아래 제껄로....🙏🙇
INVFR152812
저야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사실 쪼끔 기대함)
내용이 괜찮다 싶으면 1-2만원 투자해서 번역물로 잭팟을 노려보시는게 어떨지..
저도 후에 다시 노려보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