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이버 웹툰에 논란의 신작이 올라왔습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86911&no=1&weekday=tue
보시는바와 같이 그림수준은 바닥입니다
네이버는 거대포털인만큼 정식연재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이고
수준높은 작품들이 연재를 따내기위해서 엄청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당연히 극소수만이 연재가 되며 나머지 사람들은 매번 신작이 올라올때마다
신경이 곤두서서 '대체 어떤 작품이길래..' 라면서 클릭을 하죠
그런데 위와 같은 것이 뚜왁!!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특히 도전만화가에서 매번 기약없는 업로드를 하는 작가입장에선
분노 폭발할 일이겠죠.
사실 저런류들이 없었던건 아닙니다.
레바를 비롯해 대학일기라던지 혹은 달랑 3컷만 그리는 것도 있죠
그것들이 그렇게 문제가 안됐던건 개성이라는 것을 인정해서 입니다
사실 인정이라기보다 인기가 많기때문에 속은 쓰리지만 억지로 넘어갔을겁니다
하지만 위의 것에서 결국 폭발해버린거죠.
사실 이러한 현상은 스팀은 물론이고 광범위하게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는 이유는 시기, 운, 노력등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문제는 자신에게 있어선 노력이란것이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굉장한 비중을 가지기에
그것이 배반당했을때 충격이 너무 커서 의욕을 잃어버린다는 데 있죠
특히나 인터넷의 경우는 너무나 비교대상들이 가깝기에 더욱 충격받기 쉬운 공간입니다
현실의 빈민가에 사는 사람이라면 상하좌우가 다 빈민이기에 어떻게든 살아가지만
인터넷의 경우는 상하좌우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입니다
빈민가 옆에서도 쉽게 고급빌라를 목격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곳이란 거죠
이러한 비교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긍정적인 멘탈이 필수인듯합니다
혹은 소설 같은데서 보면 자주나오는 ㅇㅇ의 냉철한 판단력 뭐 이런거..
이게 안되면 요렇게.. 라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을 봤는데 확실히 일단 시간낭비가
적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