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전에 스팀잇에 가입때 좀 삽질을 했습니다
https://steemit.com/steemit/@twinbraid/4fbcuc
그러한 가운데서 당연히 저의 메일도 등록하여 waitList에 올려뒀었죠
까먹고 있었는데
메일이 한장 와있더군요?
당장 와서 가입하라는 협박메일이었습니다
흐음..
한번 궁금해졌습니다. 단지 당연한 걱정 한가지가 살짝 들긴했죠
예를들어
구글 같은 경우는 가진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중복계정을 칼 같이 찾아냅니다.
컴퓨터 바꾸고 친척카드 쓰고 가상ip vpn 가상머신 전부 동원해도 발각되죠
심지어 차단 당한 유저가 내컴에 와서 접속한번 하면 연관계정이라면서
같이 차단 당할 정도로 무섭습니다
그 상태에서 찍히면 구글에 관련된 모든 경제활동이 물건너갑니다
전자발찌 저리가라입니다. 🤐
하지만 스팀잇의 경우는 그럴리는 없을테고
분위기 자체가 최상위층에서 아예 봇계정 잘쓰고 있다고 광고할 정도니
ip도 안바꾸고 대담하게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대담했던 나머지 로그아웃도 안하고 눌렀네요 ㄷㄷㄷ
하지만 로그 아웃하고 가입하자 아무문제 없이 가입됩니다
그리고 스팀파워 주는게 올랐군요? 전 3쩜 얼마 줬는데 😶
실 계정가치도 3달러였었는데 8달러에 근접합니다
여튼 우왕 거리며 kr을 닥치는데로 추천해봤습니다
물론 내것도..
헠헠헠헠
물론 0.01원도 안오르는군요 😶
여하튼 봇은 자정작용으로 해결하라는 것 같습니다
시스템적으로 막을 생각은 전혀 없어보이는군요
아니 보상 시스템을 보면 적어도 일반인의 봇은 거의 의미가 없죠
투표로 인한 보상인 큐레이션 보상은 전부 스팀파워로 옵니다
봇들이 즉시 현금화가 불가능하다는 말이죠
거기에 10의 스팀파워라면 투표보상은 전현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투표파워는 제곱이니까요.
봇 100개하면 투표파워 총합이 1000 이지만
한명이 50 스팀파워면 투표파워가 2500 입니다
봇 100개 돌릴시간에 글 하나 쓰는게 월등하다는 거죠
다만 고래가 자신의 스팀파워를 봇들에게 나눠서 분산투자할 경우는
얘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뭐 여하튼 메일이 왔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물론 두번 접속할 일은 없겠지만..
아니지.. 이참에 세컨계정으로 파워다운이나 체험해봐야겠습니다+_+
ㅎㄷㄷ;;;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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