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번역가들을 써봤고 너무 최저가를 고집하다
한번 데여봤으니 이번엔 크몽을 써봤습니다
사실 이번에도 번역가들을 고려에 넣긴했는데
또다시 금액으로 인해..-ㅅ-;;;
최저가로 했을땐 확실히 타사이트보다 싸던데
퀄리티를 높이니 그닥 안싸더군요.
물론 빠른 견적과 3시간 옵션은 여전히 좋았지만
견적은 둘째치고 3시간 옵을 설정했을때 시간에 쫓긴 번역가가 별로 좋은 결과물을
줄거 같지 않을 불안감이 들더군요.
이러나 저러나 저번의 그 후유증이 컸습니다..ㅠㅠ
여하튼 나온 견적을 보고 크몽에서 두분께 견적을 물어봤는데
재능넷에서보단 빠르게 답장이 오더군요
한분은 15000원에 내일저녁까지
다른 한분은 10000원에 내일오후까지
결국 두번째분으로..-ㅅ-;;;
이분이 나름 평가도 상당히 좋아서 싸더라도 신뢰가 가더라고요
근데 본인은 이런쪽에 재수가 없는지 이분도 납기연체를 하셨습니다..ㅠㅠ;
Trending에 올라간 글에 대해서 썼었던 글이라
시간이 막 흘러가니 참 불안하더군요. 글 내용도 내용이고
걍 취소해버릴까하다가
나의 머리속에서 없었던 일로 하고 놔뒀습니다
보니까 이사람 제가 주문했을땐 작업중인게 3건이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어느새 14건까지 치솟아 있더라고요
거기서 우선순위에 내것이 밀린건지 개인사정인지..
여하튼 또 기다리니 메세지가 왔는데
요렇게 왔습니다
요걸보니까 안심이되더군요. 모르는걸 대충 때우고 넘어가지 않고
그와중에 물어보는거 보니 퀄리티는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결과물은 워드파일로 왔고 한글과 번역물을 한줄씩 해놨더군요
보니까 괜찮게 해놓은것 같더군요 (아마)
다음에 번역작업을 맡긴다면 이사람한테 맡길것 같습니다
역시 편리함도 편리함이지만 사람을 확인하고 맡기는게 좋은 것 같고
번역가들이 편리하긴한데 맡길 사람을 고르는면에서 좀 안좋은 것 같더군요
그리고 이걸쓰던 저걸쓰던 운나쁜 사람은 납품지연 당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