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시장과 달리 인터넷 시장은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SteemIt는 그중 최신예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시장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 더 마이너한 SteemIt 에도 사람들이 꾸역꾸역 몰리는 것처럼
관련해서 목마른 사람들은 벌써 우물을 다 파고
물펌프를 설치해서 신나게 뽑아먹고 있습니다
그러한 마이너한듯 안한듯 한 시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저번에 이미 말했듯이 이 역시 하나의 재능시장입니다
https://steemit.com/kr/@twinbraid/5iejkd
그러나 이미 말했으므로 생략
블로그가 출판류(?)의 재능을 발휘하는 곳이라면
유튜브나 아프리카TV는 영상을 이용하는 곳입니다
유튜브의 경우는 블로그랑 수익창출구조가 같습니다. 바로 광고를 이용하는 것이죠
영상시작전 광고나 도중에 뜨는 팝업광고 같은 겁니다
광고 노출이 많을수록 (조회수) 그리고 광고클릭, 광고를 얼마나 오래보는가
같은 것들이 수익에 영향을 줍니다. 그리고 유튜브 보는 시청자들이
승질나는 광고일수록 광고단가가 높아지죠
아프리카TV는 광고보단 별풍선이라는 것을 구입해서 BJ(Broadcasting Jockey)라는
방송진행자에게 직접 쏩니다. 그럼 BJ가 그것을 아프리카TV한테 가서 환전하죠
이때 아프리카Tv는 환전수수료로 자기 수익을 챙깁니다
보통 아프리카TV로 별풍받고 그 녹화분을 다시 유튜브에 올리는
두마리 새잡기 작전으로 갑니다
그리고 이들의 수익은 이미 파워블로거들을 추월한지 오래죠
그러나 블로그랑 마찬가지로 이둘 역시 상당한 레드오션입니다.
이미 너무나 많은 각계각층의 유명인에서 유명돌아이까지 다 모여서
그 와중에 관심을 받기란 굉장히 힘들죠.
유튜브 조회수 1000에 1000원 번다고 하면 사람들이 우왕 거리며 부자를 꿈꾸지만
10만조회 만들기도 굉장히 힘듭니다. 또한 게임방송이 그렇게 많은 이유가
지속적인 컨텐츠 만들기가 얼마나 힘든지 보여줍니다
그나마 과거에는 한국이 온라인게임강국이라서 그러한 게임방송을 하면
유니크성이 높아서 많은 외국시청자를 잡을 수 있었지만 이젠 그것도 안되죠
그런와중에 게임사들이 저작권을 주장하면 그 컨텐츠를 올릴 수가 없는둥
지금와서 시작할려면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앞서 것들이 재능을 사람앞에 선보여 사람 수를 모아서
그것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형태라면
쿠몽, 오투잡, 재능넷 같은 곳은 외주를 주는 형태입니다
쉽게 말해서 프리랜서이죠. 과거의 프리랜서들은 일을 받으려면 인맥이 필요했습니다
전문적으로 중계해주는 시장이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나 현재는 인터넷에서 그러한 시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강력한 장점인 쉬운 접근성을 지니고 있죠. 이러한 시장은 원래 영어인터넷에는
상당히 많았으나 국내에는 잘 없었는데 망할 줄 알았던 재능시장류 사이트들이
예상외로 버티더니 어느새 상당한 주류가 되더군요
재능시장은 기존의 체계와 다른 특징이 있는데
기존에도 있음직스러운 재능판매가 아니라 온갖 잡다(..)한 것들도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여친에게 편지를 써줍니다' 같은 것에서 앱스토어에서 평점 올린다거나
하는 것들 말이죠.
기존의 한계가 사람들의 모임의 다양성이 제한되어 그러한 고객을 찾기 힘들었다면
인터넷은 그런 한계가 없으므로 별별 의뢰라도 그러한 고객이 있음직하다면
그걸 노려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게임실력팔이 - 상대를 발라드립니다
거래방식은 자신의 자소서와 능력을 올리고 상대방이 의뢰를 해오면 견적을 뽑아서
가격을 정하고 거래가 이뤄지는 식이고 역시 해당사이트에 수수료를 제외한 비용을
받습니다
템플릿 시장은 재능시장중에서 가장 편하면서도 수익도 나쁘지 않은 시장입니다
외주 시장이 주문생산 형태라면 템플릿 시장은 완성품 내지는 일부분의 완성품을
파는 시장입니다.
템플릿이란 양식을 말하는데 예를들어, 입영통지서를 작성한다고 합시다.. ;ㅁ;
이때 저기 저 표에 제목은 있지만 각각 빈칸은 자신이 채워야하죠
즉, 거의 다 완성되어 있데 자신에 맞게 작성할 수 있게
필요한 부분만 완성시켜 놓은 것을 템플릿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템플릿은 문서양식 같은 곳만이 아닌 예상보다 많은 곳에서 활용되고 있는데
동영상, 웹페이지, 3D 그래픽 소품, 그리고 PPT 양식등등등에서 사용됩니다
템플릿의 특징은 주문생산처럼 매번 다시 주문을 받을 필요는 없으면서
완전한 완성품으로 응용이 불가능한 제품이 아니여서
사람들이 꽤나 폭넓게 사간다는 것입니다.
이 영상에서 배경사진과 음악, 글씨를 자기 맘대로 바꿀 수 있게
동영상 제작 양식 소스를 줍니다. 덤으로 어딜 바꾸라고 설명서도 주죠
Inspiring Cinematic Trailer
위 동영상에 쓰인 음악도 사실은 판매용 샘플입니다
이런식으로 영상소스 구입해서 사진,글씨 바꾸고 원하는 음악 구매해서 넣고
하는 식으로 장사가 이뤄집니다
홈페이지도 마찬가지로 테마만 구입해서 윈도우 테마처럼 바꾸면
그런식으로 작동합니다. 거기에 게시판 양식도 구입해서 조립한다거나 할 수 있죠
엔바토라고 유명한 템플릿 시장이 있는데 보시면 어떤걸 팔아야되겠구나
하고 알 수 있습니다. 단 역시나 수준이 상당히 올라있는건 감안해야합니다
https://market.envato.com/
내가 다른걸 하고 있는동안 생각지도 못한 시장이 생겨났고
그것을 인지하고 나니 이미 장난아니게 혼잡한 시장이 되어 있는 경우가 왕왕 있죠
심지어 자신이 먼저 발디뎠지만 그런 곳인줄 모르고 있었다가 훗날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서 steemit kr은 적어도 위의 것들보단 무궁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_+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