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잃다.

starbrush(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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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work by starbrush@starbrush

별을 잃다.
.
나는 별을 잃어버렸다.

하늘의 별들을 옆에 두고 싶어
잡아다 풍선처럼 매달았다.

하늘을 향하는 그 몸짓은
단단한 시멘트 족쇄를 이기지 못했다.

그것이 아름답다고 느꼈기에,

나는 또 별을 잃어버렸다.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그 빛의 무리를 .......
.
Orginal work by starbrush@starbrush

도시의 밤 하늘엔 별이 그렇게 많이 보이질 않습니다.
수 많은 불빛들이 별빛을 대신하죠.
별빛을 잡아다 땅에 매달아 둔 것 같아서 한번 표현해 봤습니다.

여러분은 별빛과 불빛중 어느 빛을 더 좋아하세요?

별을 잃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