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Write
Login
Signup
soosoo
@soosoo
67
life
Followers
1947
Following
2862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Bangkok
Website
-
Created
2017-06-27 08:18
RSS Feed
Subscribe
Commen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soosoo
zzan
7y
RE: 하루 1분 깜지쓰기 프로젝트 191113 수 종료
죄송해용 ㅠㅠ
$ 0.000
0
soosoo
zzan
7y
RE: 하루 1분 깜지쓰기 프로젝트 191113 수 종료
$ 0.000
0
soosoo
aaa
7y
RE: 학생들이 한번 쯤 봤으면...'한공주'
우리는 뉴스에 이런 일이 나오면 가해자들의 행동에, 태도에, 처벌에 분노합니다. 그런데 피해자의 삶과 현실엔 관심이 부족합니다. 이부분이 정말 중요한 말씀같습니다. ㅠㅠ
soosoo
zzan
7y
RE: 생전 처음 깍두기를 만들었어요.^-^
미미별님 깍두기 먹어보고 싶네용^^ 일단 깍두기 성공 축하드려요~~~
soosoo
zzan
7y
RE: 와이파이 없어도 외국어 번역된다~
우와~ 오프라인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soosoo
zzan
7y
RE: 하루 1분 깜지쓰기 프로젝트 191113 수 종료
soosoo
zzan
7y
RE: 하루 1분 깜지쓰기 프로젝트 191112 화 종료
soosoo
kr
7y
RE: (100%) De Profundis (2)
[27] 그것은 마치 우리의 신체가 온갖 평범하고 부정한, 사제나 우리의 이상이 최소한 정화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다 포용하여서 유연하거나 강한 것으로 바꾸는 것과 같아. 그것들은 아름다운 근육과 균형잡힌 육체로 빚어지고, 머리카락, 입술, 눈의 곡선과 색깔을 만들었지. 그처럼 우리의 영혼도 의미있는 기능을 갖고 있어. 스스로 잔인하고 타락한 본성을 가져와서
soosoo
zzan
7y
RE: [북스팀 #43] 행복에 이르는 길 / 달라이 라마(텐진 가초)
팥쥐님은 항상 업그레이를 위해 노력하시는군용^^ 짱이십니다~
soosoo
zzan
7y
RE: 하루 1분 깜지쓰기 프로젝트 191111 월 종료
soosoo
zzan
7y
RE: [정보] @kakao.com 이메일 계정
ㅋㅋㅋ 하는대로 하면서 일단 추가로 만들어서 쟁여놓고 보는거죵 뭐~ ㅋㅋ 저는 다* 네이* 파* 호트*… 등 많이 버리면서 오긴 했습니다만...^^ 근데 이게 또 손에 익고 편한 시스템이 있어서 결정해야 할 때가 오긴 하더라구용~
soosoo
zzan
7y
RE: [정보] @kakao.com 이메일 계정
미미별님 고고~~~
soosoo
kr
7y
RE: (100%) De Profundis (3)
[31] 여전히, 내가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나를 알아봐주고 내 모든 인생에 대해서, 특히 내 어리석음에 관해 알고 있다는 사실에서, 나는 내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알 수 있다. 그 사실은 내가 예술가로서의 자신을 확고하게 해야한다는 필요성, 그것도 가능한 빠른시간 안에 성취해야 한다고 강요한다. 내가 단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나는
soosoo
zzan
7y
RE: [일상] 오스카 와일드의 마지막 글에 번역을 시도해보며…
@도잠님이시군용? ㅋㅋㅋ 고맙습니다. 숟가락만 여기저기 담고 있어서 제대로 하는건 사실 하나도 없어욥 ㅋ 그래도 알아주시는 건 역시 도잠님이십니당~~~
soosoo
kr
7y
RE: (100%) De Profundis (1)
[11] 나는 거의 2년간 감옥에 갇혀서 살았다. 나의 본성에선 미친듯 한 절망, 보기만 해도 슬픔에 젖어서 포기했던 것들, 끔찍하고 무력한 분노, 비통함과 모멸감, 크게 울부짖었던 괴로움, 몰래우는 아픔, 말못할 고통. 난 겪을 수 있는 모든 고통을 견뎌왔다. 워즈워스의 말이 무슨 뜻인지 그보다 내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거야.
soosoo
kr
7y
RE: (100%) De Profundis (1)
[12] '고통은 영원한 것이며, 분명하지 않고, 어두운 것이다. 그리고 무한하다는 속성이 있다.'
soosoo
kr
7y
RE: (100%) De Profundis (1)
[13] 그러나 가끔은 나의 괴로움은 끝이 없을거란 생각에 빠져있을 때 그런 생각들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은 참기 힘들었어. 이제는 알게 되었지. 세상에 그 어떤 것들도 무의미한 것은 없으며 무엇보다 고통은 결코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의 본성이 그것을 내게 알려준다는 사실을. 나의 본성에는 마치 보석처럼 인간성이 감춰져 있었어.
soosoo
kr
7y
RE: (100%) De Profundis (1)
[2] 우리에게는 오직 하나의 계절, 슬픔의 계절밖에 없다. 우리는 해와 달을 빼앗겨버린 듯 하다. 바깥의 하루는 푸른색과 황금빛이겠지만, 작은 쇠창살에 두텁게 덮힌 유리창 사이로 들어오는 빛은 우리가 앉아있는 바닥에만 인색한 잿빛으로 들어오고 있어. 어떤이의 마음속에 늘 황혼이 지듯, 누군가의 독방에도 늘 황혼이 지고 있어. 시간의 영역이 멈춘 것처럼, 생각도
soosoo
zzan
7y
RE: [도서관장이책추천해드립니다] 24탄 "아버지" *(10대의 @soosoo가 쓴 글)
우앙~ 고맙습니다. 북잇수다! 화이팅입니다.~
soosoo
kr
7y
RE: (100%) De Profundis (1)
[1] 고통은 아주 긴 순간이다. 우리는 그것을 계절에 따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순간의 감정을 기록할 수 있을 뿐이며,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시간은 돌고 도는 것이다. 아마도 시간이란 고통을 주축으로 돌고 있는 것일게다. 삶을 둘러싼 모든 조건들, 정해진 이후의 습관, 먹고 마시고,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