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100%) The Nightingale and the Ro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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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0%) The Nightingale and the Rose (1)

soosoo(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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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E] “내 장미들이 빨간색이긴 해.” 나무가 대답했다. “비둘기 발처럼 빨갛고, 해저동굴에서 물결치는 부채산호들보다도 더 빨갛지. 그런데 겨울이 내 잎맥을 차게 만들고, 서리는 내 꽃봉오리를 얼려버렸으며, 폭풍은 내 가지를 부러뜨렸지. 그래서 올해는 내 장미가 한 송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