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0%) The Fisherman and His Soul (2)
[34E] 그러나 상인들이 어부를 조롱하며 말했다. ‘인간의 영혼이 우리에게 무슨 쓸모가 있소? 작은 은조각만한 가치도 없지. 몸을 팔아 노예가 되지 그래요. 자주색 옷을 입혀드리고, 손가락엔 반지도 끼워주고, 위대하신 여왕의 종으로 만들어 드리리다. 하지만 영혼 얘기는 꺼내지 마쇼. 우리에겐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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