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Raidstead
Write
Login
Signup
씨네리펩시
@pepsi81
67
Journalist, CINE21
Followers
424
Following
153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kr
Website
http://www.cine21.com
Created
2018-06-08 00:45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pepsi81
aaa
7y
[취재일기]아이언(철) 드래곤(용)을 만나다
방금 화제의 ‘곽철용’(<타짜>에서 배우 김응수가 연기한 건달, 허영만 작가의 원작에서는 곽칠성)을 만났습니다. 곽철용을 연기한 배우 김응수씨와 드라마틱한 그의 연기 인생에 대해 얘기나눴어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와 나눈 대화는 기사가 나오면 링크로 소개하겠습니다. *<타짜> : *평점 : AAA
$ 1.361
61
pepsi81
aaa
7y
[aaa 메모]오랜만에 정주행하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에피소드가 많은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 편인데, 최근 <체르노빌>과 함께 정주행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공효진과 강하늘이 출연하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입니다. 긴 리뷰는 나중에 기회가 될 때 쓰고, 드라마를 보면서 든 생각 몇 가지를 메모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영화 <살인의 추억> 같은 스릴러일 거라고 생각했다. 1화
$ 4.561
60
8
pepsi81
tasteem
7y
[취재일기]서부 이촌동의 숨은 강자, 우주닭호프
이 통닭집은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집은 아닙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곳입니다. 동부 이촌동에 사는 지인이 우연히 먹어보고는 맛있다고 알려줘서 알게 된 곳입니다. 어제 점심을 중국 요리를 먹은 뒤 저녁에 아이, 아내와 함께 다시 기어나왔습니다. 마침 휴일이라 강변북로도 뻥뻥 뚫려 이촌동까지 20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내내 낮잠을 자지 않던 아이가
pepsi81
aaa
7y
[aaa 리뷰]진실을 보는 눈을 되찾는다는 것, 제71회 에미상 10관왕 드라마 <체르노빌>
지난 9월22일 미국에서 열린 제71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체르노빌>(감독 요한 렌크, 작가 크레이그 메이진)은 리미티드 시리즈 19개 부문 후보로 올라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10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 미국 'HBO'와 영국 'SKY'가 공동제작한 이 드라마는 충성도 높은 시청자들을 거느린 프랜차이즈물이 아닌데도 지난 5~6월 방영 당시
pepsi81
tasteem
7y
[취재일기]광동식 중국집 브루스 리
공휴일인 어제 도곡동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대형 텐트를 받기 위해 아이, 아내와 함께 갔습니다. 간 김에 근처 맛집이나 갔다오면 좋겠다 싶어 지인으로부터 중국집 하나를 추천 받았습니다. '성'이나 '원'으로 끝나는 보통 중국집과 달리 상호명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브루스 리(이소룡)라니, 광동식인가 짐작할 수 있었어요. 멋진 간판이 멀리서도 한눈에 보였습니다.
pepsi81
aaa
7y
[aaa 책 리뷰]배급 선수가 바라보는 영화판, <영화 배급과 흥행>
<영화 배급과 흥행> 이하영 지음/아모르문디 펴냄 영화 배급업자들에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은 언제나 명심해야 하는 진리다. 내 영화와 경쟁 영화가 각각 가진 장단점을 냉정하게 파악하면 흥행으로 가는 전략을 제대로 세울 수 있다는 뜻이다. 1년 52주(때로는 53주), 영화 800여편이 흥행이라는 같은 목표를 두고 극장에 줄을 서는 상황이니 눈치작전이
pepsi81
aaa
7y
[aaa 리뷰]<퍼펙트맨> 첫 시사 첫 반응
퍼펙트맨 영기(조진웅)는 가진 게 건강한 몸이 전부인 부산 건달이다. 허세 가득하고 철없는 모습이 시원시원하면서도 아슬아슬하다. 그는 인생 한방을 노리고 조직 보스(허준호)의 돈 7억원을 빼돌려 70억원으로 만들기 위해 주식에 투자한다. 하지만 주식 작전 일당들에게 사기를 당해 하루아침에 모두 잃는다. 그는 설상가상으로 사고를 치고 입건돼 사회봉사명령을 받는다.
pepsi81
aaa
7y
[aaa 블루레이 지름기]<짝패>와 <군함도>
리뷰만 쓰니 재미가 없어 뭘 할까 잠깐 고민하다가 제 책상 위에 쌓인 블루레이 타이틀들을 보았습니다. 일 때문에 블루레이(때로는 DVD)를 많이 주문하는 편인데 내 '물욕'을 보여주면 어떨까 싶었어요. 최근에 산 블루레이 타이틀 두 편 소개합니다. 하나는 <군함도>(2017)고, 또 하나는 <짝패>(2006) 입니다. 모두 류승완 감독이
pepsi81
aaa
7y
[aaa 리뷰]<조커> 첫 시사 첫 반응
우리는 이미 조커를 잘 알고 있습니다. 잭 니콜슨(<배트맨>(1990)), 히스 레저 (<다크 나이트>(2008))가 강렬하게 보여주었어요. 다만, 앞의 두 명의 위대한 배우가 연기한 조커는 배트맨의 시각에서 바라본 빌런이었습니다. 10월2일 개봉하는 토드 필립스가 창조한 <조커>는 제목대로 온전히 조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pepsi81
partiko
7y
[aaa 취재일기]<조커> 첫 공개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한 <조커> 시사를 보기 위해 마감을 부랴부랴 끝냈습니다. 베니스에서 논란이 있었고 호아킨 피닉스가 어마어마한 연기를 보여준다는 사실을 제외하면 정보가 거의 없는데 어떤지 보겠습니다.
pepsi81
aaa
7y
[aaa 책 리뷰]노력해간다는 일, <두 번째 페미니스트>
아이가 태어난 뒤 웬만해선 저녁 약속을 안 잡기까지 시행착오가 수차례 있었다. 여느 기자들이 그렇듯이 ‘술 마시고 집에 들어가는 삶’을 열렬히 실천하다가 육아를 시작한 3년 전부터 상황이 바뀌었다. 집에 제때 들어가지 않으면 아내는 독박육아를 해야 한다. 이건 보통 일이 아니다. 퇴근한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아이에게 저녁밥을 먹이고, 기저귀를 수시로 갈며,
pepsi81
aaa
7y
[aaa 리뷰]<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9번째 장편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옛날 옛적 할리우드에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다룬다. 자유의 바람이 불던 1969년, 릭 달튼(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인기 TV서부극 시리즈 <바운티 로>로
pepsi81
aaa
7y
[aaa OST 리뷰]당신이 꼽은 한국영화 OST는?
그저께 재미있는 보도자료를 받았습니다. 한국영화 100년을 기념해 관객들이 직접 선정한 '내 인생 최고의 한국영화 OST' 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면면을 살펴보니 스티미언들도 다 아실 거에요. 관객들이 선정한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8월의 크리스마스>(1998, 감독 허진호> 의 한석규 <8월의 크리스마스>
pepsi81
aaa
7y
[aaa 영화 리뷰]<예스터데이> 첫 시사 첫 반응
예스터데이 Yesterday 잭 말릭(히메시 파텔)은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무명 뮤지션이다. 그의 오랜 친구이자 매니저를 자청하는 앨리(릴리 제임스)와 함께 공연장을 전전하지만 관객의 반응은 영 신통치 않다. 잭이 앨리에게 “여기서 (공연을) 그만하자”고 말하던 날 밤, 전세계에서 동시에 정전이 일어난다.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가다가 버스와 충돌하는 사고를 당한
pepsi81
aaa
7y
[aaa 영화 리뷰]<유열의 음악앨범> 간단한 감상기
추석 연휴 직전에 개봉한 <유열의 음악앨범>도 연휴 시작하자마자 챙겨보았습니다. 언론배급시사 반응이 좋아서 무척 궁금하던 차였어요. <사랑니> <모던보이> <은교> 등 멜로영화를 주로 만들어온 정지우 감독의 새로운 멜로영화라는 기대감도 컸고요. 몇 가지 인상적이었던 점을 메모해보겠습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pepsi81
aaa
7y
[aaa 영화 리뷰]추석 영화 <타짜 : 원 아이드 잭> 간단 감상
*스포일러 없습니다. 어제까지는 밀린 집안일들을 하나씩 해치우고 오늘은 아침부터 집 근처 멀티플렉스에 와서 추석영화들을 몰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언론배급시사를 챙기지 못해서 연휴 시작되기 전에 챙겨보지 않으면 극장갈 시간이 없어서. ㅠㅠ <타짜> 세 번째 시리즈인 <타짜 : 원 아이드 잭>을 먼저 보았어요. 보고 나오자마자 간단한 감상기를
pepsi81
aaa
7y
[aaa 메모]미드 <체르노빌> 간단 감상기
추석 연휴 휴가를 맞아 미드 <체르노빌>을 정주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왓챠플레이에서 방영했을 때 무척 보고 싶었던 5부작 드라마였는데요. 4화까지 보았습니다. 제목대로 이 드라마는 1986년도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소재로 한 이야기입니다. 원전 사고가 발생한 뒤 당시 고르바초프 체제의 소련 정부가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들을 매우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pepsi81
aaa
7y
[aaa 영화 리뷰]기묘하고 매혹적인 영화 <지구 최후의 밤>
낯선 감독 이름만큼이나 스타일이 생소하다. 가파른 계곡과 수많은 동굴, 강 등 이야기의 무대인 카이리의 자연은 소박하고 아름다운 시골 마을인데 최근 중국영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다. 무려 60여분에 이르는 롱테이크 트래킹숏은 유려하고, 대담하다. 왕가위 감독의 <아비정전>,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현기증>, 데이비드 린치의 <멀홀랜드
pepsi81
aaa
7y
[aaa 리뷰]오랫동안 기다려온 폴 버호벤의 <엘르>
엘르 Elle 폴 버호벤의 필모그래피는 롤러코스터의 궤적을 그려왔다. <로보캅>(1987)과 <토탈 리콜>(1990)로 할리우드 최정상에 섰다가, <쇼걸>(1995)과 <할로우맨>(2000)이 연달아 실패하자 고향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이후 7년만에 복귀한 <블랙북>(2006)으로 자신의 존재를 입증했다가
pepsi81
aaa
7y
[aaa 리뷰]자꾸 자꾸 생각나는 그 사람, <노무현입니다>
노무현입니다 “제게 맡겨주십시오, 여러분. 전국을 설득해내겠습니다, 영남을 설득해내겠습니다.” 1995년 부산시장 선거, 1996년 15대 총선에서 번번이 낙선한 정치인 노무현은 바보였다. 2000년 총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구, 정치 일번지 종로를 포기하고 험지 부산에 출마한 것이다.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동서화합을 이뤄내기 위해서다. 결과는 또 낙선.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