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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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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one
sct
2020-02-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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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핵과 북한의 핵
유럽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프랑스 마크롱은 2월 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에서 유럽대륙이 프랑스의 핵우산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로 나토가 핵우산을 제공하고 있다며 프랑스의 주장을 일축했다. 그러나 이문제는 이렇게 간단하게 끝날 문제가 아닌 듯하다. 프랑스가 이런 주장을 하게 된 것은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EU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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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one
sct
2020-02-1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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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인수에 대한 스팀 커뮤니티의 반응
트론 인수에 대한 스팀 커뮤니티의 반응이 부정적인 경향이 많은 것 같다. 부정적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인 듯 하다. 첫째는 트론이 중앙집권적이어서 분산SNS를 지향하는 스팀커뮤니티로는 불안하다는 것이다. 일부 스티미언들의 문제제기가 별로 타당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그것은 그동안 네드와 일부 증인들이 서로 짬짜미를 하면서 스팀 커뮤니티가 말로만 분산이지 실제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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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one
sct
2020-02-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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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빼고, 대안을 찾아서
민주당이 정신이 없나보다. 임미리 교수의 ‘민주당 빼고’라는 말을 ‘자한당으로’라는 말로 들었던 모양이다. 기본적으로 ‘자한당’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몰랐던 모양이다. 민주당은. 임미리 교수의 ‘민주당 빼고’라는 말 앞에는 당연히 ‘자한당은 절대 안되고’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나 보다. 시야가 좁아지면 이것 저것이 안보이는 법이다. 민주당이
ravenclaw69
kr
2020-02-15 08:00
oldstone reblogged
제가 임미리 교수 편을 드는 이유
1990년 4월 어느 늦은 저녁. 춘천 강원대학교 도서관에 갑자기 전경들이 들이닥칩니다. 그리고 도서관 안에서 공부하던 학생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은 상태에서 수색을 하지요. 전대협 머시기가 회의차 강원대에 왔고, 거기서 하루를 묵는다는 첩보가 있어서 경찰이 들이닥쳤던 겁니다. 어처구니 없던 일이죠. 라떼는 말이야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oldstone
sct
2020-02-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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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의 스팀잇 인수, 변화를 즐기자
트론의 스팀잇을 인수했다고 한다. 최근 들어 갑자기 스팀가격이 올라서 무슨 일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했다. 스팀잇 입장에서 잘된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것인지 분명하게 평가하려면 좀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지금의 스팀잇은 고인물같아서 뭔가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스팀잇이 트론으로 합병되는 것도 변화라는 측면에서 좋은 쪽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oldstone
sct
2020-02-14 01:53
미국 민주당 대선동향,샌더스에 대한 공격을 보며
샌더스는 79세의 고령이다. 게다가 작년에는 심장수술도 했다. 그는 평생 사회주의적 신념을 유지했다. 미국적 풍토에서 사회주의라고 하기 어려우니 이런 저런 용어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상적 기저에 사회주의적 영향이 흐른다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정치생활 내내 무소속으로 일관한 것도 그 때문일지도 모른다. 샌더스가 버몬트 주 상원의원으로 선출된 것도
oldstone
sct
2020-02-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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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기소 분리, 지소미아 종료, 총선용으로 활용할 것이 아니다.
현 상황과 정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인식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음 행동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들어 국정운영이 상당히 이상해졌다. 그런 조심은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할 때부터 느껴졌다. 그 이후 문재인 정권은 모든 역량을 조국 사태 이후 벌어지는 문제 확산을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어리석기 그지 없다. 그 당시 수없이 많은 범 여권 인사들이 조국
ol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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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00:58
호남에서 중도개혁을 이야기하는 엉터리들
바른미래, 민주평화, 대안신당이 모여 호남을 기반으로 중도개혁을 지향하는 통합을 하겠다고 한다. 요즘 유행하는 말, ‘앙천대소’이자, 삶은 소대가리가 웃을 일이다. 말은 한다고 다 말이 되는 것이 아니다. 중도개혁이란 말이 무슨 뜻인가? 이는 조국의 ‘나는 자유주의자이며 사회민주주의자입니다’라고 하던 말과 다르지 않다. 말이 안된다는 뜻이다. 그들이 말하는
oldstone
sct
2020-02-11 00:51
태영호 전 주영북한공사의 공천, 국가안보전략의 실책이다.
자한당이 탈북한 태영호 전주영북한공사를 이번 총선에 지역구에 출마시킨다 한다. 한마디로 이해하기 어렵다. 보수정당의 정체성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결정이기 때문이다. 국가안보전략 측면에서 태영호의 공천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태영호는 그 성격상 망명객과 비슷하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격을 가지고 있지만 그의 정치적 존재의미는 망명객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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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2020-02-10 00:22
자한당과 새보수의 통합, 친문의 몰락 그리고 호남의 역할
자한당과 새보수가 통합을 발표했다. 통합의 걸림돌이었던 유승민이 사실상 백기 투항했다. 자한당과 새보수의 통합은 금번 총선에서 상당한 파괴력을 발휘할 것이다. 시간의 문제지만 안철수 당도 곧이어서 자한당과 통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안철수가 제3지대 운운하지만 정치 철학이나 소신이 분명하지 않은 그에게 그런 정치공간이 있을 수 없다. 결국 그는 세를 따라 자한당에
oldstone
sct
2020-02-09 00:32
고참 정치인 3인 3색
홍준표, 김무성, 박지원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한다. ‘고참’이란 말을 두고 잠시 고민 했다. 원래는 ‘원로’라고 하고 싶었다. 그들에게 존경스런 의미를 담고 있는 ‘원로’라고 하기는 찔렸다. 존경의 의미가 빠진 그냥 오래되었다는 의미가 많은 고참이란 말을 썼다. 그러나 ‘고참’이라는 말에도 나름대로 긍정적 부정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고참’이란 경험이 풍부하다는
oldstone
sct
2020-02-08 01: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중국혐오증 그리고 공론의 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중국에 대한 혐오증이 발생하고 있다. 어느 사회건 외국인과 외국에 대한 혐오증이 발생하는 것은 그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중국에 대한 혐오증 확산으로 이어지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은 분별력을 가진 사람은 다 알만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정부의
oldstone
sct
2020-02-07 01:35
미국대선에 대한 독자의 반론
일전에 올린 미국 대선에 대한 평가에 대해 장문의 댓글을 보내 오셨다. 성함은 '고봉수'라고 하는 분이다. 읽어 보아야 할 것 같다.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삶이란 결국 누군가의 희생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고봉수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외국인 노동자들을 모두 내보내는 것이 문제해결일까요? 그러면 삼성이나 현대와 같은 회사가 모두 중국으로 베트남으로 가는
dakeshi
sct
2020-02-06 07:35
oldstone reblogged
[트론 뉴스] 트론, 총 발행량 하드캡과 탈중앙화 논란
최근 국내 외 트론 커뮤니티는 트론 TRX 토큰 총 발행량(1,000억개)과 관련된 저스틴 선의 답변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이슈의 발단이 된 트윗 질문은 다음과 같고, 저스틴의 답변은 트론 재단 공식 계정을 통해 medium 포스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제네시스 시점의 TRX 총 발행량은 1,000 억개였으며 트론 메인넷
oldstone
sct
2020-02-05 23:37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기후위기 그리고 정치
우리가 살고 있는 국가는 오랜 역사의 산물이다. 국가라는 틀안에서 사람들은 살아왔다. 국가는 인민을 보호했다. 그리하여 어떤 국가에서 태어나는가가 삶의 행복 상당부분을 결정하기도 했다. 국가는 모든 문제를 해결했고 또 해오고 있다.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한 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것이 국가다. 최근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위기는 국가만으로는 해결하기
oldstone
sct
2020-02-05 00:28
미국 대선, 뭔가 조짐이 이상하다.
2월 3일 민주당 아이오아 코커스가 열렸다. 민주당은 아직까지 발표를 내놓지 못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은 트럼프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언론에서는 민주당의 일처리가 문제라고 보도를 하고 있으나 실상은 그 내부가 이상하다. 민주당은 개표에 혼란에 빠져 있다. 아직까지 제대로 개표를 완료하지 못했다. CNN는 개표 62% 상황 기준 집계로, 부티지지 전 시장
oldstone
sct
2020-02-04 00:53
그들의 말이 불편한 이유
정치인들의 말과 행동에 불편을 느꼈다. 어제 선배 한분과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가 그 불편의 원인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 불편이란 정치인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품격에 대한 실망을 의미한다. 언제부턴가 막말이 정치권을 휩쓸었다. 서슬이 퍼런 군부통치시기에도 정치인과 언론인들의 말에는 격조가 있었다. 김영삼 대통령의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온다”라는
oldstone
sct
2020-02-03 00:29
암호화폐에 기타소득으로 세금을 물린다는데
오랫만에 암호화폐에 관한 글을 올린다. 암호화폐는 이제 암흑기를 지난 것 같다. 기술의 진보는 무지하게 빠른 법이다. 몇개월 전만해도 정부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백안시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태도가 많이 바뀐 듯하다. 전세계적인 변화가 서서히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변화는 얼마있지 않아 비등점을 넘게 된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비등점에 이르는 속도도
oldstone
sct
2020-02-02 08:28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왜 야당은 비판하지 않는가에 대한 반론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면 항상 왜 상대는 동일하게 비판을 하지 않는가하는 문제제기를 받는다. 그런 질문과 문제제기는 형식적으로는 합리적인 것 같지만 내용적으로는 매우 억압적이다. 집권세력과 여당에 대한 비판은 지극히 당연하다. 집권세력과 여당이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야당은 권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국정운영에 대한 주도적인 권한은 야당이 아닌 여당의
oldstone
sct
2020-02-01 00:25
쓰레기를 지지하면 쓰레기다.
잠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일이 생긴다. 지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전력을 기울여서 대응해야 할 시기다. 정부는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우한폐렴의 확산보다 공수처와 검경수사권 분리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우한폐렴에 대한 정부의 대처가 잘 되고 있어 여유가 있으면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그러지 않다. 확산을 제대로 통제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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