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10번째로 큰 트론(TRX)은 다중자산 거래소 및 소셜 거래 커뮤니티 이토로(eToro)에 합류한다. 이제 1,000만명 이상의 이토로 이용자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EOS, 그리고 대시를 포함한 다른 높은 거래량의 암호화폐들과 함께 트론을 구입하고 트레이딩할 수 있게 된다.
트론 재단은 TRX가 이토로의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 추가될 것이라고 미디움을 통해 밝혔다. 이제 투자자들은 한 번의 클릭으로 여러 디지털 자산을 투자할 수 있다.
트론의 설립자 저스틴 썬은 “트론이 이토로에 상장됨으로써, 우리는 트론 보유자들에게 자신들의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또 다른 훌륭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이 진전은 우리의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더 성장시키고 전세계로 우리의 영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인 이토로는 각 토큰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전에 그것의 발전, 펀더멘탈, 그리고 기술적 능력을 면밀하게 연구하는 전력이 있다. 이 회사는 유망하다고 여겨지는 프로젝트의 암호화폐만 추가한다.
이토로의 CEO 요니 아씨아(Yoni Assia)는 “트론은 높은 야망을 향해 빠르게 전진하고 있으며,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이 아직 상대적으로 초기라는 것을 감안할 때, 암호 자산 투자자들은 큰 이상에 투자하고 그 이상을 실행시킬 회사들을 찾는다.”고 말했다.
아씨아는 트론의 이상이 크다고 덧붙이며 이토로는 투자자들에게 이미 확실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암호 자산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19년은 이토로와 트론 프로젝트 모두가 확장하는 해가 되어왔다. 트론은 파일 공유 플랫폼의 1억 5,000만명의 월간 사용자들을 위한 비트토렌트토큰(BTT)를 공개했고 이토로는 미국에 진출했다. 각 플랫폼은 그 나름대로 암호화폐의 접근성과 채택을 확대하고 있다.
출처: https://cobak.co.kr/community/9/post/148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