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카오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클레이튼 토큰을 판매하겠다는 업체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를 통해 “클레이튼은 대중에 어떤 종류의 토큰 판매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며 사기에 주의할 것을 경고했다.
최근 한 커뮤니티는 특이한 판매 조건으로 클레이튼 토큰을 판매한다고 공지했다. 이 조건은 토큰을 구매하기 위해선 커뮤니티의 멤버가 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암호화폐 채굴 회사에 먼저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라운드X가 토큰 판매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는 만큼, 이는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라운드 X의 22일 공지는 모든 공식 뉴스나 업데이트가 카카오 공식 홈페이지(www.kakaocorp.com), 클레이튼의 공식 홈페이지(www.klaytn.com), 그리고 그라운드X 공식 홈페이지(www.kakaocorp.com)를 통해서 발표된다고 밝혔다. 그 외의 경로를 통해 배포되는 정부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편, 그라운드X는 지난해 10월 제한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넷 ‘아스펜’을 공개했고, 3월 29일 모든 개발자 및 서비스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바오밥’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의 공식 출시 시기는 6월 말로 예정되어 있다.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는 클레이의 ICO 진행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출처: https://cobak.co.kr/community/9/post/146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