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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논무너 / 취미 : 논문 다운로드 / 특기 : 논문 쓰는 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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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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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의 작은생각] 여성 혐오의 기구한 뿌리 - 모성에의 공포
3년 전 인디 밴드로는 탄탄한 팬 층을 확보한 쏜 애플의 리더 윤성현이 '자궁 냄새' 운운하는 여성 혐오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준 적이 있습니다. 쏜 애플의 팬들 중 절대 다수가 여성이었던 만큼 그가 했다고 전해지는 발언의 충격은 더욱 크게 다가왔었죠. 하지만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그의 발언이 '여성 혐오'라는 데는 동의하나, 과연 도덕적 비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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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e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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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써서 받는 보상이 별로 안 중요하면 왜 스팀잇을 하는가?
#1 아마 스팀잇을 활용하여 '경제적 이익을 취함'이 주된 목적이신 분들을 독자로 가정하였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이런(스팀잇을 사업적으로 활용하는) 구상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글을 써서 보상을 받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지도 못합니다. 나는 명성이 70 넘는 사람 중에 '증인'이신 분을 제외하고는 팔로우를 한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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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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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트랜스휴머니스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안녕하세요~ :) 저번 시간에는 인간과 도구의 공진화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호모 파베르라는 용어를 티모가 쉽게 설명해주었는데요. 이번에는 슈퍼맨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해서 티모와 앤시가 대화를 이어갈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티모 : 안녕~앤시, 먼저 기다리고 있었구나. 앤시 : 응, 그럼.
as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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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추가될 하이브마인드와 커뮤니티 기능 이해하기 (Let's dig into Hivemind and Community)
스팀잇 팀의 @roadscape가 어제 하이브마인드 (Hivemind) 프로젝트에 대한 업데이트(morning님의 번역)를 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저의 관점에서 해설을 해드리고자 글을 시작합니다. 본 글에서 언급하는 내용은 하이브마인드의 소스코드를 통해 파악한 내용이며, 스팀잇 개발 상황에 따라 언제든 변경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hsalbert
block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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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무려 2015년부터 감지되는 어느 정치철학자의 블록체인 비판
암스테르담 소재 '네트워크 문화 연구소(Institute of Network Cultures)'에서 주최한 2015년 12월 행사 때 열렸던 강연인 것 같다. 발표자는 Virginia Commonwealth University의 딱히 철학과라고 볼 수는 없는 분과에 속해 있는 데이비드 골럼비아(David Golumbia)라는 교수다. 위 비디오 화면에 보이다시피,
hyeongjoon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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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3일, 제주4.3이 발발한지 70년째 되는 날입니다
블록체인 플랫폼인 스팀잇에, 블록체인 이야기와는 거리가 멀지만, 오늘만큼은 과거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정권이 바뀌니, 4.3을 맞이하는 분위기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오랜 기간 제주4.3은 조명받지 못한, 잊힌 사건이었습니다. 제주도란 섬은 1948년 4월 3일부터 짧게는 1년, 길게는 6년간이나 이른바 내전 상태였습니다. 지난 70년간 한국의 주류
it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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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Q&A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를 올리고 나서 2달이나 지나 다음 글을 올려 좀 부끄럽습니다. 두번째 포스팅을 무엇으로 할 까 고민하다, 일터 Q&A를 소개하는 글로 찾아왔습니다. IT 업계에서 구직 정보를 구하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경험이 없는 구직자는 어떤 조건이 부당한 조건인지 알기 힘듭니다. 검색을 해봐도 해당 업체의 구인광고나 평판 관리로 인해 단점은
sanh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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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세 군인
제주도의 세 군인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 오늘은 네게 참 하기 힘든 얘기를 들려 줘야겠구나. 올해는 2018년. 1948년 4월 3일 남한만의 단독 총선거 반대를 외치는 제주도민들이 무장 봉기를 일으킨 ‘4.3 사건’ 70주년이다. . 무장봉기라고 하지만 무장은 빈약하기 이를 데 없었어. 구식 일제소총 27자루, 권총 3정 과 죽창이 그 ‘무장’의
nonmo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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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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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터운 프로토콜(Fat protocols)
"두터운 프로토콜(Fat protocol)"이라는 Joel Monegro의 2016년 8월 8일자 글을 번역했습니다. (원문: Joel Monegro는 Union Square Ventures의 애널리스트였고, 현재는 Placeholder라는 크립토 투자 펀드의 파트너로 있습니다. USV는 Coinbase를 비롯해서 Polychain Capital,
posthu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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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호모 파베르, 인간과 도구의 공진화
호모 파베르, 인간과 도구의 공진화 오늘의 주제를 시작하기전에 간단히 티모와 엔시의 지난 대화를 상기시켜 보겠습니다. 포스트휴머니즘에는 여러 갈래가 있지만, 반휴머니즘의 입장인 포스트휴머니즘의 입장을 살펴보았습니다. 반휴머니즘은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요구했습니다. 반대로 트랜스휴머니즘은 강화를 추구하는 입장이었죠. 기술과학의 힘으로 인간의 약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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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포스트휴머니즘은 뭐고, 트랜스휴머니즘은 대체 뭘까?
포스트휴머니즘은 뭐고, 트랜스휴머니즘은 대체 뭘까? 안녕하세요? 포스트휴먼 @posthuman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서 포스트휴머니즘과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포스트휴머니즘과 트랜스휴머니즘이라는 용어가 자주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명확하게 이 용어를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평소에 관심이 없다면, 서적을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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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집단 지성으로 소설 쓰기 #1
재미있는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또 압니까... 괜찮은 글이 나올 지... 규칙 : 1줄 이상 3줄 이하의 댓글을 작성합니다. 댓글로 스토리를 이어나갑니다. 원하는 글타래 밑에 댓글을 답니다. 리스팀은 글이 길게 이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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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이 된다: <Me Too>의 발목을 잡고 있는 법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이 된다: [Me Too]의 발목을 잡고 있는 법 최근 한국사회를 들끓게 만드는 미투 사태를 보면서 마음 한 켠이 무겁다. 몇 가지 기억 때문인데, 마침 내가 겪었던 일과 유사한 사건을 접했다. 미투하다 명예훼손으로 70만원이 구형된 이야기 내용은 간단하다. 예전에 성적인 접근을 했던 사람을 다시 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이 내용을 모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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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무상교통을 뺀 서울시 미세먼지대책이 답일까?
무상교통을 뺀 서울시 미세먼지대책이 답일까? 3월 5일자 한국일보에는 허성욱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가 "미세먼지 대책 유감" 이라는 칼럼을 실었다. 요지는 간단했는데, (1) 서울시는 3차례에 걸쳐 대중교통 무료 정책을 실시했다. (2) 150억원을 든 이 정책을 새롭게 발표하는 미세먼지 대책에서는 뺐다. (3) 하지만 이 정책의 효과는 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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