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ha.toja

나는 직업이 개발자다. 개발은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그다지 완벽하지 못하다. 테스트를 해보면, 개발할 때 생각지 못했던 버그가 발생하고, 필드테스트를 하면 또 다시 예상치 못한 문제점들이 발견된다. 설계 - 설계검증 - 샘플제작 - 샘플검증 - 양산금형 제작 - 설계검증 - 양산금형 수정 - 설계검증2 - 양산금형 수정2 - 설계검증3 - 양산금형 수정3 -

SAGO 스테이킹을 6위까지 올렸다 4위 이상은 10만이 넘어가기 때문에,,, 5위까지는 단기목표로 잡아야겠다. 장기목표는 4위다.

만든 사람이기에 누구보다 유리한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사람이 1등과 2등을 하고 있다는 건 매우 보기 나쁘다.

어쩌다가 8천 개가 됐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KRWP가 잘 들어오나 확인도 안 하기 때문에,,, (그만큼 운영진을 믿는다는 것이죠) 언제 어쩌다가 저만큼 늘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한 건 꾸준히 1일 1글을 하면서 소각도 매일 하다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가장 도움을 준 건 고래님들의 다운보팅을 피한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JJM이나

HTS 활용을 통한 정보 저자는 계속 정보를 강조하는데요, 이번엔 HTS를 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는 시작에 이렇게 말합니다. 누구나 HTS를 이용하지만 HTS를 잘 활용하는 투자자는 많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HTS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HTS에서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 메뉴를 이용하면서 그 기능을 이해해야

위 사진은 PC에서 들어갔을 때의 UI 고, 그리고 아래는 모바일에서 들어갔을 때의 UI 입니다. 처음 떴을 때 눌러봤는데, 그때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다시 눌러봤습니다. 음... 영어로 나옵니다. 우리에겐 번역기가 있습니다. 하하하 번역기를 돌려보니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계정 만들기를 해야 하는군요. 아~~~ 해외 사이트에 계정 만드는 개고생을 여러번

요즘 배달앱이 어마어마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는 마트 장을 대신 봐주는 서비스도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뭔가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 고민고민하다가 고민으로 끝났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이런 생각이 번쩍 들었다. 쇼핑 결제에 있어서, 암호화폐 결제 대행을 하면 어떨까? 배달 대행, 마트 장 대행처럼 결제를 대행해주는 것이다. 보통 배달 대행은

KRWP의 거래가 다운보팅 영향 때문인지 거래가 거의 없어서 보팅 받기는 좋으나 팔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포스팅피를 내고 스팀을 온전히 보상받은 다음 이 스팀을 스팀피로 바꿔서 SCT, SAGO, AAA 등을 사고 있습니다. KRWP의 거래가 활발하다면 내지 않아도 될 포스팅피일 것 같습니다. AAA는 백만개를 넘겼고 SAGO 수량도 꾸준하게 늘리고 있습니다.

역시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합니다. 어제 스팀엔진을 둘러보다가,,, 어라... KRWP의 가격은 4스팀인데 왜 7불이 넘지? 그때서야 거래소 가격을 확인해보니... 스팀이 많이 올랐더군요. 아~~~~ 이런 멍청한 코린이가 다 있나. ㅎㅎㅎㅎㅎ 그러니까 스팀이 오를수록 KRWP의 스팀 환전 개수는 줄어듭니다. 아~~~ 그런 거였구나. 아~~~ 머리가 복잡합니다.

부자로 살아야 행복할까요? 요즘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봅니다. 부족하지 않을 만큼만 있으면 행복하지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부족하게 되면 어쩌지??? 이런 불안함 때문에 여윳돈을 만들고 싶어하는 게 사람 심리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험이라는 것도 생겼고요. 그래서 묻습니다. 휴일도 없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행복할까요, 쉴땐 쉬면서 적당히

부자는 더 부자가 되고 서민은 가난을 벗어날 수 없다. 자본주의의 한계인가 싶다. 권력이 한 곳으로 집중되면 위험하다. 그래서 3권분립도 하는 것이다. 법을 만드는 입법부, 법을 집행하는 집행부를 분리해야 마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권력이 소수에게 집중되면 폭력이 된다. 집중된 권력과 부는 고인물이 될 것이다. 고인물 게임처럼 막다른 골목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

감자 먹는 감자라면 좋겠습니다만,,, 먹는 감자는 아닙니다. 저는 감자를 좋아합니다. 아니 싫어했습니다. 감자 먹다가 체한 게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저는 침이 보통 사람에 비해 적게 나오는 편입니다. 그러니 감자 같은 퍽퍽한 음식은 체하기 딱 좋은 음식이죠. 그런데 감자가 백미보다 좋다는 말을 책에서 본 이후로는 감자가 좋아졌습니다. ㅋㅋㅋ 이랬다 저랬다

어제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공개정보와 미공개정보 이처럼 정보는 주식투자에 있어 첫번째로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보는 공개정보와 미공개정보로 구분할 수 있는데요, 법적 의미의 미공개정보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미공개 중요 정보를 뜻합니다. 이를 가지고 주식 거래를 하면 불법행위가 됩니다. 요즘 조국 어쩌고 하면서 주식 어쩌고 하는 게 미공개 정보로

ISBN : 9791188279302 주식을 배우려면 시작부터 슈퍼개미에게 제대로 배우라는 표지의 문장이 제대로 마음에 듭니다. 개미는 개미에게 주식을 배워야 제대로 배우겠죠? 저는 주식을 전혀 모르는 왕왕초보입니다. 그럼 어디 배워볼까요? ㅎㅎㅎ 아무래도 주식투자 책이다 보니 저자소개가 먼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세무사 출신으로 주식투자 교육기관을

이제 문제 없이 잘 돌아가나 싶더니 어제 다시 11시간 정도 스팀엔진이 멈춰버렸다. 한동안 문제가 없더니 역시 스팀엔진은 믿을만하지 못한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제 11시간 가량 멈춰버린 스팀엔진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영영 깨어나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일단 jjm이 사라진다. 열심히 모은, 피땀은 아니고 땀흘려 모은 토큰이 없어진다. 아마도

소각을 꾸준히 한다면 SCT 모을 방법이 없다. 1%홀더 재진입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다. 그리고 지금 큐레 보상만으로는 제대로 된 소각을 할 수도 없다. 엠토큰으로 받는 SCT도 제한적이다 보니 방법은 단 하나밖에 남지 않는다. 스팀을 사는 것. 원화를 충전해서 스팀을 사든, 다른 토큰을 팔아서 사든 암튼 사야한다. 그런데 마켓 가격은 오르질 않는다. 다들

@newsct1004 라는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사용처는 나중에 다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상외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어서 이와 관련된 용도로 사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가지 고민중에 있으며,,, 일단 naha 계정을 1% 홀더 복귀 시켜놓고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SCT의 지속적인 구매로 1% 홀더 복귀가 우선적인 목표입니다.

AAA를 지속적으로 구매하여 드디어 100만 스테이킹을 완료했습니다. 프세때 50만개만 산 게 아쉬웠는데,,, 100만 개를 완료했네요. 다음 목표는 200만이고 최종 목표는 1,000만 스테이킹입니다. 달성 가능하겠냐고요? ㅎㅎㅎㅎㅎ 원래 목표는 높게 잡는 법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가능하지 못하리란 법도 없잖아요. ^^ 스테이킹 순위로는 24위입니다.

지난밤에 온 문의다. 이 분과 거의 1시간 반을 채팅하며 스팀잇에 대해 알려줬다. 지난번에 문의한 분에게는 스판 챗방 주소 알려줬다가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내가 철야중이고 졸리고 일이 밀려있긴 해도 직접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나 일이 많아서 철야중인데도 열심히 알려줬다. 일은 언제 하지 ㅠㅠ 정말 강사 해볼까. 스팀잇 1주일

일단,,, 조합의 보팅이 매우 커졌습니다. 2개조합에 미가입된 저는 큰 차이가 발생할 걸로 보입니다. 스판 시작 이후 1%홀더를 지난달 처음으로 못 받았는데 앞으로도 계속 못 받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2개 조합 가입자는 글 하나에 최소 300 SCT 정도는 찍힐 것으로 보입니다. 1.0으로 변경되면 보팅이 줄어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수학님과 이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