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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된 끝이 있기에 더욱 소중한 우리 삶과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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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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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입과 몰입을 할 수 있었던 영화 황해
그 당시 나는 호주 유학 후 이민의 길을 걷고 있었다. 비싼 물가의 압박, 비자 문제의 압박, 영어를 더 잘 해야 한다는 압박... 여러가지 심리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문제들에 시달리며 정신도 피폐해지고 있었다. 영화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으나 워낙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다보니 집에서 쉬는 시간에도 영화 하나를 끝까지 감상하기가 힘들었다. 뭔가 더 생산적인 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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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올랐으면 떨어질 때도 됐다? - 윌리우의 비트코인 하락 전망
투어 디미스터에 이어서 윌리우도 트윗으로 하락전망을 했군요. 요즘 신뢰감이 드는 top 2 분석가입니다. 자연스러운 투자자 유입의 속도를 훨씬 뛰어넘어서 오르고 있다. 2013년에도 2017년에도 상승장 초입에서 이렇게 급격한 기울기로 쭉 오르진 않았다. 온체인 분석 결과 거래소 안에서의 단기적인 펌핑일 뿐이다. 만약 충분한 자본이 있다면 계속 롱을 쳐서 숏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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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 랠리에 대한 투어 디미스터의 분석
투어 디미스터는 비트코인이 $5230 근처에 있던 4월 중순에 세력이 비트코인을 헤비하게 매집중 이라는 분석을 내놨었고 예측의 정확도를 떠나서 내용 자체와 풍성한 근거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3000~$6500 사이에서 횡보하다가 랠리가 시작될것이라던 예측과 조금 달리 지수함수 그래프처럼 기하급수적인 상승이 있었는데요 어제 최근 랠리에 대한 생각 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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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커머스 개발 일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개인 사정상 저는 디커머스 팀에서 나오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를 믿고 스팀파워를 임대하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스팀에서 좀더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예전에 구상해놓은 간단한 웹게임 개발을 혼자 진행하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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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토큰 리치리스트와 오더북현황을 만들었습니다.
자기 아이디가 없다...싶으면 밑에 아이디 등록 버튼을 눌러 직접 입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순위 정렬이 안되는 버그수정중입니다.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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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 SCT 거래소 오더북 실명제...
원래 거래소에 오더북이 있어도 누가 주문을 걸었는지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탈중앙 거래소에서는 어쩔 수 없이 누가 걸었는지 계정명이 블록체인에 올라가고 스팀엔진에서는 그걸 살짝 안보이게 가려놨지만 소수의 사람들은 블록체인에 쿼리를 날려 누군지 볼 수 있죠 아직 중앙화 거래소에 등재될 날은 멀은거 같고 이왕 이렇게 된거 왜 소수만 볼 수 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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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관투자자들은
이야~ 기관놈들! 주말에 크게 올려서 CME 갭상승&숏커버링을 유도해 내다니 정말 똑똑하네요 저항선 쎈거 맞고 떨어질것을 예측하고 숏포지션을 잡고 있었던 개미들을 이렇게 털어먹다니! 개미는 세력에게 당할 수 밖에는 없는걸까요? 세력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기관놈들의 음모를 알아내서 미리 시그널을 보내줄 그런 코인 고수(?)는 없는걸까요? 5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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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리치리스트 등 스팀엔진 데이터 가져다 쓰기 개발 방법론 및 샘플코드
SCT 리치리스트 어떻게 만들었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포스팅입니다. 우리 개발자들이 만약 Facebook API 나 Twitter API 를 이용해서 뭘 만들려면 쉽습니다. Documentation 도 워낙 잘돼있고 막힐때면 구글링으로 stackoverflow.com 에 답변을 찾아보면 다 나옵니다. 그런식으로 블록체인 관련 개발업계에 와서 뭘 해보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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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T 리치리스트 현황을 웹에서
SCT 리치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 SCT 보유현황은 대략 5분에 한번 업데이트 되고, 시세정보는 대략 30초에 한번 업데이트가 됩니다. 수정: 시세정보는 대략 15초에 한번 업데이트 됩니다 Stake+Balance 합계 수으로 정렬, Stake 순으로 정렬, Balance 순으로 정렬도 되구요 보유자 계정이름은 일일히 수동으로 입력해서 DB에 넣어놓고 Lo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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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놈들의 음모
CME 에 비트코인 선물거래가 시작된 이후로 쭉 내리기만 한 것이 업계 트렌드였는데요 최근의 상승으로 분위기가 반전된 가운데 단기적인 예측을 해볼만한 시그널을 찾았습니다. CME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트레이더들 중에서 기관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수상합니다. 시장 움직임의 투명성을 위해서 CME 포지션 현황을 주간 단위로, 계층별(기관투자자, 그 외 투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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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펀져빌리티(fungibility)
펀져빌리티란 쉽게말해서 방금 마이닝되어 나온 따끈따끈한 1BTC와 나쁜 해커의 지갑에 들어갔다가 나온 1BTC를 같다고 볼수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같다면 펀져빌리티가 있는거고 구분이 가능하다면 그 코인에는 펀저빌리티가 없는겁니다. 비트코인은 UTXO 모델이라 현재 특정 주소에 들어있는 코인이 어디서 받은건지 뿌리까지 추적이 가능합니다. 최근에 바이낸스 7000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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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올랐으면 이제 조정할 때도 됐다?
비트코인, 이쯤 왔으면 이제 떨어질 때도 된건지 어떤지 하는 주제를 가지고 뭔가 그래도 나름 객관적인 근거와 느낌적 느낌과 관심법까지 더해 알아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쯤 올랐으면 이제 떨어질 때도 됐다는 생각을 하고 계실 것 같으니 지금 참 이 글 쓰기 좋은 타이밍이겠군요 골든크로스 일봉차트에서 200일 이평선과 50일 이평선이 골든크로스를 이루려는 찰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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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바닥설
빗스탬 기준으로 2018년 12월 15일에 찍었던 $3122 지점이 바닥이었고 이제는 상승장 초입에 들어서 있다는 근거를 몇개 들어보겠습니다. 큰사이즈 파란선은 가격입니다. 주황선은 REALISED CAP 이라고 해서 온 체인 트랜잭션으로 유통된 코인물량에 대한 가격입니다. 풀어서 설명하면 어떤 주소의 코인은 채굴된 후 한번도 안움직였고 어떤 코인은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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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놔도 될까요
1 유리상자의 노래를 흥얼거린다.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볼래요 나 지금부터 그대를 내려놔도 될까요 4개월 아기를 들고 있다가 자는 거 같아 보일때 거쳐가는 과정이다. 안고 있을 때 잘 자던데 내려놔도 안 깨어나고 잠을 자 주겠니? 하는 질문이 담긴 노래다. 인생도 불확실하고 순간도 불확실하다. 승부를 건다. 한쪽무릎을 꿇고 오른손이 받친 머리와 어깨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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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개미(3)
지난 이야기 인간 vs 개미(1) 인간 vs 개미(2) 스팀잇이 심각하게 노잼일 때면 에펨코리아를 보며 힐링한다. 그러다 이것을 발견했다. 직감으로 알아챘던것은, 저 내용이 진짜라는 것이다. 썰을 풀다가 특정제품을 추천했다고 해서 모두 다 쓰잘데기없는 광고에 불과한 것은 아니다. 영혼;;이 담겨있다면 그것은 어떤사람에게 굉장히 고마운 정보가 되기도 한다. 영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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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필연, 비트코인 맥시멀리즘에 대한 잡담
코인이 돈으로 쓰이고 가격이 떡상하고 이권이 크게 걸리게 되면 지갑이 스펙대로 한치의 어긋남 없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필연적으로 오픈소스의 길을 택할수 밖에 없었을겁니다. 비트코인의 랠리를 본 사람들은 '저렇게 하면 쉽게 화폐를 창조해서 막대한 이득을 취할 수 있겠구나' '마침 소스코드도 오픈되어있네' '나도 한번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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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과 서열
육체적인 힘과 서열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아들은 헐크를 좋아한다. 힘과 근육을 숭상하기 때문이다. 헐크 장난감 3개를 보유중이고 거의 매일 나와 함께 헐크 그림을 그리고 색칠한다. 만 4세가 되면서 녀석이 왜? 라는 질문을 시작했다. 나는 오래전부터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중에 자식이 이것저것 질문을 하면 아주아주 성의껏 다 답변해줘야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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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개미 (2)
지난 이야기 인간 vs 개미(1) 물티슈로, 혹은 스폰지 물걸레로 개미떼 위를 스윽 닦아내면 많은 수의 개체를 죽일 수 있고 잠시 이긴 것 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것들은 다시 몰려온다. 음식을 내려놓은 곳에, 쓰레기통에, 심지어 음식이 전혀 없고 깨끗한 곳에도 몰려들어 가만히 기다리기도 한다. 바쁜 현대인은 매일 시간을 들여서 개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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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개미 (1)
오래 전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가 출간되었을 무렵 꽤나 hot했던 책이었고 라디오에 광고도 이렇게 나왔었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 소설 개미를 읽을 수 있어서. 개미로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 소설 개미가 있어서. '놀고 있네. 개미가 개미책 있다고 해서 행복한걸 알게 뭐야.' 라는 생각이 대뜸 들 정도로 시니컬한 사춘기였다. 어쨌거나 책읽기를 좋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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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줄 곳
하루종일 열심히 일을 하다가 체력이 다하고 잠이 쏟아져 와서 자야겠다 마음을 먹게 될 무렵 '이대로 자기에는 너무나 억울하다' 라는 감정에 휩싸일 때가 있다. 보통 그럴 땐 웹서핑을 한다. 뭔가 정서적으로 안정을 줄 수 있는 것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면 비로소 잠자리에 들 수 있다. 한때는 딴지일보 게시판이었고 한때는 생활의 참견이나 마음의 소리였고 불기둥 블로그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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