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com/steemq/@furion/steemq-a-decentralized-video-platform-for-steem
며칠전 스팀 가격 상승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스팀큐를 알아보자
분권화 비디오 플랫폼을 시장이 필요로 하고 있다.
컨텐츠 제작자, 거기에 추천하는 사람, 그것을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더 충실한 경험을 선사해주는, 유튜브보다 나은 유튜브를 만들 것이다.
사용자 아이디, 화폐, 커뮤니티를 그대로 가져다 활용하는 효과를 노렸다. 스팀 블록체인을 이용한 스팀잇이라는 서비스가 있는거처럼 스팀큐라는 서비스도 그와 비슷한 것이다.
각 비디오 컨텐츠에 대한 추천 보상에, 평판점수(reputation)가 영향을 주도록 만들 것이다. 스팀파워가 적고 평판점수가 높은 사람의 영향력이 스팀잇에서 보다 강화된다.
관리는 커뮤니티에게 맡기게 된다. 중앙화된 검열은 없다. 스패머, 표절, 등 부적절한 행동은 커뮤니티의 다운보팅으로 정화할 것이다. 어느 한 사람의 결정만으로 비디오를 내릴수 없으며 높은 평판점수를 가진 여럿의 합심으로만 내릴 수 있도록 한다.
P2P 노드가 추가될 때마다 스팀큐 서비스는 더 빠르고 효율적이 될 것이다. 이웃집에서 어떤 비디오를 스티리밍해서 캐시에 담아놓으면 당신은 그 이웃집 컴퓨터의 캐시에서 스트리밍을 받아 본다. 이렇게 해서 네트워크 레이턴시도 낮아지고, ISP에 가는 부담도 줄게 된다.
유튜브의 모델은 유저 하나를 독립된 개체로 다루며 관련 비디오, 광고 등 굉장히 맞춤형으로 컨텐츠 소비를 유도한다.
레딧 모델은 서브레딧이 여럿 있는데 각각의 서브레딧이 섬처럼 독립되어 있다.
스팀큐는 두 모델을 적절히 조화시켜서 이렇게 할것이다.
보상 액수는 프론트엔드에서 표시하지 않는다. 이걸 표시하면 추천할 때 심리적으로 그걸 고려해서 추천하게 되므로 더 공정한 결과를 위해 이렇게 한다. 블록익스플로러 등 백엔드에서는 얼마든지 보상 액수를 찾아볼 수 있다.
보상액 대신 랭킹점수를 표시한다.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더 공정하게 반영하는, 감정적 부분이 좀더 배제된 값이 될 것이다.
프록시와 가중치를 이용해서 보상시스템도 스팀잇과 좀 다르게 할 것이다.
선형적인 미니멈... 기하급수적인 지수함수적 증가분을 줄이고... 수학적으로 복잡한 어떤 방법을 쓸지도 모르는데...
여기서 잠시 교강용씨의 한말씀을 들어보자.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컨텐츠 업로드는 IPFS 에 하고 그 멀티해시 값 등 관련 메타정보를 STEEM 블록체인에 기록한다.
https://steemit.chat/ 에서 #steemq 방으로 오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