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코인의 시가총액과 보상액과의 관계

loum(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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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사이트를 처음 보고 느낀 처음 생각은 보상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다.

단순한 글을 하나 올리고 1000만원을 번다는 것은 세상에서 보기 힘든 현상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엄청난 돈을 벌 기회를 제공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요즘 스팀 코인의 가격이 거의 일정한 기울기로 하락하는 것을 보고 '왜 추세적으로 하향하는 것인가?'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물론 그 원인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으로 가격이 추세적으로 내려간다는 것은 누군가가 스팀 코인을 꾸준히 매도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그 반대인 매수 수요는 매도 수요를 따르지 못한 것이 경제적으로 파악한 원인일 것이다.

그렇다면, 왜 스팀 코인을 그렇게 많이 매도를 할까?

이에 대한 근거를 전혀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추정하기로는 보상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즉 인플레이션이다. 

경제적으로 보면, 보상이 많아서 코인이 넘쳐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코인의 가치가 하락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

현재 https://coinmarketcap.com 에서 스팀코인의 시가 총액은 약 1500억원 정도이다.

위의 논리를 근거로 생각해보면, 스팀코인의 시가총액은 스팀잇의 보상액(글 하나당 현재는 최고 약 1000만원)과 동반 관계가 형성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물론 위의 인플레이션 이외에 다른 요인이 가격을 결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시가 총액을 결정하는 다른 요인은 무엇이 있을까?

물론 스팀 코인을 만들 당시 이런 인플레이션을 생각하여 스팀파워는 스팀코인으로 변환하는데 2년의 기간이 필요하게 만들었다. 

그렇다면, 현재 스팀 코인의 가격은 스팀달러를 스팀코인으로 바꾸어 현금화하는 자금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글에 대한 보상이 스팀파워와 스팀달러를 1/2씩 주어지니,  스팀코인의 가격이 추세적으로 하락할 때는  스팀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좋은 전략으로 보인다. 

(참고로 스팀달러는 가격이 달러에 고정되어 있고, 스팀달러는  스팀코인으로 변환하면 일주일 후에 스팀코인으로 변환되고, 스팀코인을 스팀파워로 바로 변환이 가능하다. 스팀달러를 스팀코인으로 변환 후 거래소를 이체하여 현금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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