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초록, 겨울엔 순백의 색깔로 뒤덮히는 대관령 바우길의 첫 번째 코스인 <선자령 풍차길>.
근처에 양떼 목장이 있어 아이들의 체험학습에도 좋고 코스가 가파르지 않아 무리하지 않고 걷기 좋은 트레킹 코스의 산행길이다.
당일코스로 서울에서 다녀오느라 새벽에 출발했다.
고속버스를 타고 휴게소에 들려 아침 겸 간식을 먹었고, 동행한 친구가 손수 만들어 온 유부초밥은 그림같은 하늘과 초록의 자연을 벗삼아 점심으로 이용했다.
총 12km로 한 쪽으로는 탁 트인 동해 바다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