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의 말하기를 좋아한다.
남의 말이란
술자리의 맛갈나는 안주이기도 하다.
그래서
안주가 되기 싫어
소변이 마려워도 몸을 진저리쳐 가며 꾹 참고 술자리를 못떠나는 소심형이 있는가 하면
너무 심하게 씹지는 말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뜨는 대범형도 있다.
그러나 안주 거리에도 원칙은 있다.
있는 사실을 가지고 개인의 흉을 가볍게 볼수는 있어도
다른 사람과 연결시켜서 하는 인신 공격은 안주 재료에서 빼야한다는 사실이다.
모함하는 말은 삼가해야 하는 안주인것을
사람들은 자주 잊는다.
아니 잊은 척 이용하는 부류가 꼭 있다.
이때 함께한 사람들도 대화를 돌리지 못하면 공범이 되는 것이다.
또한 어리석은 사람은 그말을 옮겨 화근의 씨를 뿌리고 다닌다.
결국 그날의 술자리는 파행의 후회를 안겨주는 자리가 되는것이다.
썩은 땅콩 맛을 내는 안주이기 때문이다.
술이 웬수지... 빌어 먹을...
그리고 험담을 하는 사람의 말은 30%만 믿는 것이 삶의 지혜이며
남의 말 좋아하는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멀리해야 할 사람중에 1번이다.
그 화근이 언제가는 나를 향한 화살이 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속이 깊지 못하고 입이 가벼우며
잔머리로 다른 사람을 공경에 처하게 만들기 때문이고,
그러면서 본인은 악의가 없었다고 말하는 간교함과 무식함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날은 분명 내 이야기를 가지고
없는 재료를 있는양 부풀려 씁쓸한 안주로 만들어 버릴 위인이기 때문이다.
이런사람은 이용만해라
이야기를 퍼트리고 싶은 야기 꺼리가 있을때...
참 인생살기 힘들다...이런 지저분한 머리까지 굴려야하나...
담백하게 살자.
그리고
모든 이야기의 시작은
내 입에서 부터 시작되어 살이 붙여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