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부대에 빵집 차리고 1주일만에 망한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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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부대내에 장병 복지 차원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들여놓는게 가능해서 주인공이 공군부대내에 빵집을 차리심

처음엔 줄을 설 정도로 장사가 대박쳤는데

일주일 만에 손님이 뚝 끊김


알고보니 빵집 근처에 간부 관사가 있는데

병사들이 몰리니까 시끄럽고 간부 가족들이 먹을

자리도 좁으니 현시간부로 간부 미만 빵집 통제


부대에 민원을 넣었더니 관사 주민 사생활 보장

거주지역 평온유지를 위해 그런거라고 답변


국민권익위원회는 부당한 영업방해 . 병사들 인권침해가

우려된다고 답변했고 부대도 병사들 출입 제한 풀기로

해서 문제 해결된걸로 알았는데


얼마 뒤 빵집 앞 도로에 설치 된 표지판

관사 거주자 생활권 보장을 위해 병사들 출입 금지


결국 1억 5천 날리고 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