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연일 급락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의 주도하에 1000포인트까지 갈 것처럼 얘기하던 것이 몇 일 전 일 같은데
지금은 700대로 진입했고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다.
주식투자는 항상 어렵다.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내일 오를지 떨어질지, 심지어 지금 오르고 있지만 30분 뒤에 급락할 수도 있는 것이 주식이다. 그래서 항상 불안감이 있고 불확실성에 대한 risk가 있는 것이다. 상승할 때는 크게 마음이 가지 않는다. 그냥 지켜본다. 하지만 하락할 때는 머리가 복잡해 진다. 1) 언제까지 하락할 것인가. 2) 언제 들어갈 것인가 3) 얼마나 들어갈 것인가.
이전에는 코스피를 많이 했지만 요즘에는 코스닥을 많이 한다. 그 이유는 변동성이 좋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크면 좋지 않은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크지만,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반대로 먹을 것도 많다는 뜻이다. 즉 하락이 크면 반대로 상승도 크다는 뜻이다. 반대로 생각한다면 크게 하락했을 때 들어가면 크게 먹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지금이 변동성 장세가 아닐까 싶다. 아니면 그냥 하락추세일수도 있지만... 이라단 쌍바닥이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지지선은 정해졌다. 문제는 언제 반등하냐인데, 분위기 상으로는 추가 하락의 가능성도 충분히 염두해 두어야 한다. 일단 지금은 30% 정도 비중만 가지고 있고 5%씩 비중을 늘려나가야겠다.
시나리오 1) 반등하는 경우 : 30% 비중으로 먹는 것이고 5-10%씩 불타기가 되겠지
시나리오 2) 750까지 하락하는 경우 : 비중 70% 이상으로 늘리기
시나리오 3) 저점지지선 깨는 경우 : 이 경우는.... 생각안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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