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골굴사는 문무대왕릉이 있는 바다 근처에 있다. 경주는 행정구역이 바다와 접해있는 의외로 넓은 동네였다.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골굴사. TV에서만 보던 절이라 궁금해서 찾은 절이다. 의외로 외국인들이 많았다. 저기 위에 계시는 마애여래좌상까지 올라가려면 다리에 힘이 좀 필요하다.
한번 오르 내리는데 간이 콩알만해졌다. 너무 위에 계시니 뵈러 가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였다.
내려와 데크에 앉아 후들거리는 다리는 진정시켜보는 중.
감포 바다에서 무지개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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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의 일기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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